교회를 제대로 알면 신앙생활이 즐겁다. 교회생활이 원만하면 모든 사람이 원만하다. 그러나 교회생활이 불편해지면 가정도 직장도 어려워지고 심지어 건강까지 영향을 받는다.
교회(敎會)라는 한자 단어 자체로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이라는 뜻이 있으나 이 단어는 네 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 기독교인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건물을 말한다.
둘째 같은 교리를 따리는 지역교회들의 연합체, 즉 교단을 말하는데, 장로회, 감리교 등으로 쓰이는 경우이다.
셋째 동서고급을 막론한 기독교인 정체를 합해서 말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부르는 경우이다.
넷째 일정 지역에 자리잡은 기독교인의 모임을 가리킨다. 사랑의 교회, 예람교회와 같은 경우이다.
신약 성경에는 교회라는 단어가 115번 사용되고 있는데 위에서 말한 첫째와 둘째의 의미, 즉 건물과 교단을 의미한 적은 없었고, 셋째와 넷째의 의미, 즉 우주적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모임을 지칭하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에서 보통 교회라고 할 때 희랍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한다.
이 단어는 신약 성경에 115번 나타나는데, 개역성경에는 112번 교회라고 번역되고 있고, 3번은 같은 단어이면서도 유대인들의 회중이라는 뜻으로, 무리(행 19:32), 민회(19:39), 모임(행 19:41).
에클레시아는 두개의 단어, 에크(~로부터)라는 전치사와 칼레오(부른다)는 동사가 합해져 만들어진 단어인데 이는 불러낸 공동체, 즉 하나님께 부름받은 공동체라는 뜻이다.
에클레시아는 신양 성경에서 세 가지 의미로 쓰여졌는데,
첫째 자유시민들의 정치적 모임(행 19:32-39:41),
둘째 구약 시대 유대인들의 모임(행 7:38),
셋째 기독교인들의 모임이 바로 그것이다.
교회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
그저 단순한 조직체가 아니고 살아있는 유기체이다(고전 12:12-31). 유기체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교회는 단일체이다. 이 지체들이 합해서 구성한 몸은 하나인 것이다.
둘째 교회는 다양성이 있다. 왜냐하면 단일체이면서도 많은 지체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손과 발은 각각의 역할이 다르지만 한 몸에 속해 있다.
셋째 교회는 영성이 있다. 교회는 한 성령으로 세레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모두 같은 성령을 받았다. 그래서 교회는 영적인 공동체다.
넷째 교회는 가시적이다. 교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공동체이다.
다섯째 교회는 우주적이다. 동서고금 유대인, 비유대인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들은 다함께 교회에 속해 있다.
여섯째 교회는 상호의존적이다. 몸의 지체들이 서로 필요한 것처럼 교회 구성원들은 원만한 영적 성장과 영적 건강을 위해 반드시 서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밖에 없는 우주적 유기체이면서도 나라, 언어, 문화는 달라도 예배, 교육, 교제, 선교, 봉사 등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예루살렘 교회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모였는데(행 2:41-47)
첫째 그들은 모여서 가르침을 배웠다.
둘째 사귐을 위해 모였다
셋째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다
넷째 모여서 함께 기도했다.
다섯째 상호부조인데 성도들간에 물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나누는 일이다.
여섯째 전도사역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이와 같은 일곱 가지 목적을 이행하는 가운데 초대교회는 성장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네 가지 목적
1.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서 성취하도록 섬기는 것이다
농부가 포도나무를 심는 목적은 한 가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성경에서 열매라 함은 구원받은 영혼, 성숙한 인격, 선한 행위 등을 말한다(마 5:16). 열매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2. 예수님의 탁월한 도덕적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세상이 교회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요 17:10).
3.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우주에 나타내시려 함이다.
교회는 인간으로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역할을 하고 미래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부요함을 보여 줄 것이다.
4. 교회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함이다(요 17:24)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유업의 공동 상속자로서, 믿는 사람 모두가 영화롭게 될 것이다(롬8:17).
신학적으로 본 교회의 세 가지 유형
1. 우주적 교회(엡 1:22-23, 엡 4:4, 히 12:23)
예수를 믿다가 하늘 나라에 가있는 사람들이나 현재 이 땅에서 예수를 믿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 모두를 망라해서 말할 때
2. 지역교회(고전 1:2, 고전 16:19)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성례에 참여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 조직되어 모이는 공동체를 말한다.
3. 역사적 교회(행 9:31)
인류 역사의 어느 특정한 기간 동안 지상에 존재하고 있는 예수 믿는 사람들 전체를 일컬을 때 사용하는 용어다
구약에는 교회라는 단어가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있었다.
성경에서 교회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신 분은 예수님이다. 교회는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처음 공식적인 출발을 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사실상 하나뿐이다.
교회는 삼위 일체 하나님과 다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먼저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엡 2:21-22, 고전 3:16-17, 고후6:16).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다.
교회는 신부이고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보기도 한다(엡 5:23-32).
교회가 양떼라면 예수는 목자다(요 10:11).
참된 교회는 진심으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속해 있는 비가시적인 우주적 교회요, 어느 한 종파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의 전, 예수님의 몸, 믿는 사람의 몸, 믿는 사람 자산, 교회 전체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불렀다.
교인들은 반드시 교회에 정교인으로 등록해서 교인과 교회간의 분명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행 2:22-41)
1. 회개한 사람이어야 한다.
회개란 말은 단순히 죄를 고백한다는 말보다는 마음을 바꾼다. 돌아선다는 뜻이다.
2. 믿음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오늘도 살아 계시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것을 믿는 신앙 고백이 필요하다.
3. 세례를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세례는 회개와 신앙의 가시적인 상징이다.
개인기도는 길게 공중기도는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대중 앞에서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기도를 써서 하되 안쓴 것처럼 할 수 있으면 유익하다. 말을 더듬거나 아무 의미 없는 말을 반복하게 되는 준비되지 않은 기도는 민망하기 짝이 없다.
예배 때의 기도에는 찬양, 감사, 회개, 간구, 중보 등 기도의 모든 요소가 다 들어있는 것이 좋다. 나라, 교회, 목회자, 선교사, 환자, 성가대, 예배 봉사자들 뿐만 아니라 회중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심방 중에 사회나 시작기도를 맡은 경우에는 1분내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간단히 기도하고 대표기도를 할 사람에게 중요한 부분을 맡겨야 한다.
금식은 위기에 대한 반응이다.
1. 금식은 극심한 마음의 아픔에 대한 자연스러운 표현이다(삼상 1:7)
2. 금식은 신앙적 목적으로 행하진다(삼상 7:6, 느 9:1-2)
3. 전쟁이나 병이 나라를 엄습했을 때 국가적으로 금식을 선포하기도 했다(삿 20:26, 대하 20:3)
금식 기간은 정해진 것은 아니다.
바울이나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금식했다. 음식만 먹지 않는 부분적 금식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음식뿐만 아니라 목욕, 화장, 취침마저도 하지 않는 완전한 금식도 있고, 해가 뜰때부터 해가 질때까지 단 기간 동안 하는 금식이 있고(삿20:26, 삼상 14:24), 일 주일(삼상 31:13), 다니엘의 경우에는 맛있는 음식, 포도주, 향수 등을 금하면서 3주 동안 금식하였고(단 10:3), 모세와 엘리야이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을 하셨다(출 34:28, 왕상1 9:8).
예배에 참석할 때는 최소한 10분 정도 일찍 와서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먼저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가 끝나면 조용히 앉아서 그날 부를 찬송 가사를 찾아보기도 하고, 성경 구절도 미리 읽어 보며 예배를 준비한다.
에베소서 5장에 나타난 성령 충만한 사람의 세 가지 특징은 찬송하고 감사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찬송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이다(엡 5:19).
시는 시편을 찬송한 것이고, 찬미는 흔히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이다. 신령한 노래는 복음 성가 같은 것들이다.
헌금은 자기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다(대상 29:4). 헌금은 세금이 아니라 감사의 예물이다. 그러므로 항상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출 35:2, 5, 22, 29).
심방받는 가정
목회자가 함께 드리는 예배와 친교의 시간인 심방을 통해 영적인 유익을 얻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가정의 기도제목을 간단히 적어 두었다가 인도자에게 참고하도록 미리 전해주고, 하나님의 말씀과 권고를 미리 전해주고, 귀담아 듣고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목회자는 그 시간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심방자들은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를 진행하고 기도를 끝을 맺도록 해야 한다.
해당 구역장은 심방자에게 그 가정과 사업체에 대해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심방 가정에 도움이 될만한 책자, 전도지, 테이프 등을 준비해 가도록 한다. 심방 중에 심방자 자신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오래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다. 그 가정에 유익한 말이나 간증만 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는다.
교회의 운영
교회의 운영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또한 목회자의 독재나, 성도나 성령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당회의 일방적 운영도 조심해야 한다. 모든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고 있다.
하나가 되라는 성격적 가르침은 한 통치자 밑에서 수동적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 안에서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조화있는 판단을 통해서 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행 6:2-5).
\구원받은 생명에게는 교회와 성도의 교제가 신앙 성장에 있어서 절대적인 필요조건이다. 교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 안에서 서로 넘치는 영적인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기존 성도들끼리 똘똘 뭉쳐 새신자와의 교제엔 무관심할 때 그것이 교회성장 막는다. 기존 교인들끼리의 교제의 즐거움을 추구하기보다는 복음이 전파되어 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성령의 뜻을 분별하여 전도 및 새신자와의 교제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완벽한 삶이 믿음의 조건은 아니다. 세례는 단지 그날로부터 완전한 삶을 산다는 표시가 아니라 죄인이 예수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믿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확인하는 상징적 표현이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았어도 당장 삶이 바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초신자들이 분명히 이해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은 교회 다니는 사람 역시 똑 같은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들 속에도 분노, 거짓말, 비판, 질투가 있다. 교회는 문제가 없는 곳이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곳이다.
참된 예배는 시간, 공간, 예식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는 영혼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요 4:24).
공예배에 빠지는 사람은 영적으로도 허약하며, 다른 성도들과도 손발이 잘 맞지 않는다. 도마와 같이 영적인 단합에 장애를 가져온다. 이해가 안되니까 공동체 연합에 엉뚱한 말을 하고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쓸데없는 질문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준다.
유아에게 세례를 주는 근거
1. 신앙인의 자녀를 언약의 자손이라고 믿기 때문에 유아세례를 주는 것이다.
2. 유아세례는 신앙의 부모가 자기 자녀가 스스로 신앙을 고백할 때까지 책임을 지고 신앙훈련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3. 유아예식의 의미가 들어있다. 유아세례는 ‘나의 자녀를 주님께 드리나이다, 주께서 맡아 주님의 영광을 위해 키워 주소서’란 의미가 들어있다.
4. 세례 자체를 구원의 조건이 아닌 단순한 상정직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령 따르는 교회 회의?
1.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에 관한 진리를 가르쳐 미리 준비시켜야 한다. 모두가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2. 의장은 회의를 주관할 때 성령은 하나이기 때문에 성령이 두 개의 다른 방향으로 인도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3. 의제를 놓고 토론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성령이 내주하고 계심을 기억하여 각자 자기 견해를 솔직하게 진술해야 한다.
4. 토론 중에 정당한 이유가 제시되었을 때는 모두가 자기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5. 심각한 의견 차이가 나타날 때에는 성령의 리더십에 방해가 되는 장애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결정이나 집행을 연기하는 것이 유익하다.
초대교회 당시에 사도들이 떠난 후 각종 교회의 필요와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교회 조직이 확장되었다.
징계를 소홀히 하면 교회의 모습을 잃을 수도 있고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나 성경적 징계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교회와 성도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성도들간에 잘못이 있을 때는 일대일의 개인적 대화를 통해 당사자 간에 직접 해결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도 해결이 안되면 성숙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문제 해결을 한다.
그 다음 단계는 당회와 교회에 맡겨 교회에서 정식으로 문제를 다루게 하는 것이다. 징계에는 목적이 분명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잘못된 사람의 회복을 위해서 행해져야 한다.
징계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1. 개인적 질책과 경고가 있다(살전 5:14)
2. 공적인 책망이다(딤전 5:20)
3. 공적 친교를 제한하는 것이다
4. 제명 처분이다(고전5:13)
교회의 운영제도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1. 감독교회 : 구교, 성공회, 감리교와 같은 행정체계이다.
2. 장로교회 : 교회가 성도들의 대표인 장로를 선출하고 당회를 구성하여 교회를 다스리는 제도
3. 회중교회 : 지역교회 회중이 스스로 다스리는 제도이다.
은사의 목적은 세 가지가 있다
1. 은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과 지식의 일치를 일으키기 위함이다.
3.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주신 것이다.
교회에 유익한 직분자가 되려면
1. 무슨 일을 하든지 조용히 주님 앞에서 하는 사람이다(골 3:24).
예수님은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자기가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소 하셨다(마 6:1-2).
2. 무슨 일에서든지 언제나 도움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다(마 20:27).
3. 교회에서 개인의 의견을 너무 고집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사람이다(롬 12:3).
4. 일을 집행을 평화롭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는 사람이다(마 5:9).
5. 목회자의 시간을 너무 자주 요구하지 않는 사람이다.
6. 교회에서 일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무슨 일에나 자원해서 도우려는 사람이다.
7. 무슨 일에나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다.
8. 영적 성장이 있는 사람이다.
9. 교회 안에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떠벌이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이다.
10. 일보다는 사람을 더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11. 절대자 하나님의 큰 손을 믿고 의지하며 섬기는 사람이다
12. 입술에 축복의 말이 늘 흐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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