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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생명(요한일서 5:13),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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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스쿠걸은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 ]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그의 인생은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른 이들이 그리스도를 알며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도록 돕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대화를 사람들의 심령 속에 복음의 씨앗을 심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1.당신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진리를 알고, 선한 일을 하며, 감정적인 체험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일부이긴 하지만, 구원 자채로 오인되어서는 안됩니다. 참된 기독교는 인간의 영혼과 하나님의 생명이 결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실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의 영혼 속에 새기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생명으로 요사하는 것은 그것이 지속적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신실하며 지속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생명이라고 묘사할 있는 다른 이유는 그것이 마음 속에 거하는 내적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2.당신은 영생의 확신이 있습니까?

죽어봐야 아는 걸까요? 요한일서는 어디에서 영생을 발견하고 경험할 있느냐에 대한 헤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1 4절에서 서신을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이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기쁨의 내용이 무엇일까요?  요한일서 5 13절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사도 요한이 요한일서를 이유는 너희로 하여금 영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한복음 20 31절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믿고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족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한복음 10 10절입니다. 내가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확신해야 합니다.

 

 신자는 자신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영생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영생은 느끼느냐 느끼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느낌에 의해서가 아니라 믿음에 의해 구원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해야 하고 죄가 없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요한일서 1 8-10절에 의하면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고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 안에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싸우고 갈등하고 있다면 그것 자체가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5:12). 어떤 사람은 신앙이 독실한 어떤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내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영생을 소유한 사람들 가운데도 아이들이 있고, 청년들이 있고, 아비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영적 상태에 있다고 해서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것일까요?  

 

3. 당신은 영생을 누리고 살아가십니까?  

 

영생이란 영원히 죽지 않는 삶이 아닙니다. 죄와 사망 권세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구원, 자유, 기쁨으로 가득찬 생명을 말합니다. 영생은 언제 시작됩니까? 영생은 장차 임할 천국에서의 삶만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은 이후에 이세상에서 누리는 영원한 살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7 2절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영생이란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사시는 생명입니다. 갈라디아서 2 20절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영생이란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의 새롭고 영속적인 관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17:3; 5:21). 새로운 생명을 덧입는 것입니다( 5:24; 6:11). 영생을 가져야만 영이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알아갈 있습니다(교회용어 사전, 생명의 말씀사).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영혼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은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기쁨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섬기는 것은 강요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기꺼이 베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기가 없고 냉담하고 활기가 없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이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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