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능력과 역동성아 있는 예배
먼저 예배를 이해하는 것이 찬양을 위한 봉사자들인 찬양대원과 지휘자에게 중요하다. 찬양은 예배의 핵심이지만 먼저 예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는 노래만을 부르다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매주일을 보내게 될 것이다. 찬양 봉사자이기 전에 예배자 그것도 참된 예배자(real worshipper)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한 훈련은 신앙의 태도와 봉사의 사명을 일깨우게 된다. 또한 예배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예배를 목표로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능력과 역동성 있는 예배를 위한 7가지의 예배 신앙은 무엇인가?
1) 적극적인 예배행위로 드리는 것
예배는 살아있어야 한다. 상호적이며 역동적이고, 감동적이며 도움과 희망을 주는 예배를 만드는 요소는 힘 있는 예배 그리고 동적인 예배이다. 예배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예배의 여덟 가지 특징들이 있다.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예배는 성공적인 예배가 된다.
강력한 예배의 여덟 가지 특징들
① 강력함과 은혜를 전달하는 여배
②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를 향해 힘찬 발을 내딛도록 만드는 예배
③ 인간의 희망과 확신에 초점을 맞춘 예배
④ 모든 사람들을 함께 연합시키는 예배
⑤ 교회의 사명과 목적을 실행하는 예배
⑥ 거듭난 사람들을 축하하고, 축복하며 천국에 대한 소망을 주는 예배
⑦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집중하고, 간결성, 복합성, 감성, 개성의 균형을 유지하는 예배
⑧ 근본적인 인생의 추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예배 순서
2) 예배의 힘과 은혜를 느끼는 것
만일 우리가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좀 더 강하고 크게 그리고 좀 더 신실하게 찬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배의 힘을 느끼기 위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예배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억지로 유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그저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분에게 예민해야 하는 것뿐이다.
3) 한 주일을 시작하는 첫날이 되게 하는 것
핵심적인 예배 인도자들, 찬양대, 지휘자, 반주자를 비롯하여 담임목회자가 주일 예배를 한 주가 시작되는 첫날에 드려지는 예배라는 인식을 전달할 때 당신은 그 예배에 힘과 역동성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이러한 화신을 함께 나눌 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적인 예배로 나타난다.
① 최고의 예배 그리고 회중들의 삶에서 가장 훌륭하게 준비된 예배가 된다.
② 앞에 놓인 한 주간을 향하는 예배가 되며 앞에 놓인 한 주간을 시작하도록 사람들을 돕는다.
③ 부활 신앙을 소유한 사람들의 예배가 된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한 주의 첫날” 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다. 한 여자가 무덤에 달려가 무덤이 열리고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심을 발견한 그 날이 바로 한주일이 시작되는 첫 번째 날이었다. 일부의 예배는 핵심적인 지도자, 찬양대, 찬양대(성가대)지휘자, 반주자, 그리고 담임목회자, 모두가 주일 예배를 한 주의마지막 날에 드려지는 예배라고 생각하는 교회였다. 잠재적으로, 월요일부터 한주가 시작된다고 생각할 때, 주일 예배는 한 주의 마지막 날에 드려지는 것으로 비쳐지게 되며, 이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① 한주의 마지막 날”에 드려지는 예배는 가장부족하게 준비되어진 행사이다
③ 예배는 지난 한 주간을 향하며 지난 한 주간에 일어난 사건을 정리하는 예배가 된다.
③ 예배의 초점이 십자가 사건에 맞추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부활을 찾아보기 힘들다.
유감스럽게도, 월요일부터 한 주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문화의 영향을 받은 목회자들이 적지 않다. 한 주는 월요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부터 시작된다. 한 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활의 사람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함께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월요일 사무실의 스텝 모임과 쌓여있는 서류들과 더불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과거의 일에 대하여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러나 과거의 사건은 과거의 사건일 뿐이다. 과거의 사건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것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를 돌아보기 위해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기 위해서 예배에 참석한다. 우리로 하여금 뜬눈으로 밤을 지세도록 만드는 것은 대부분 과거의 일이 아니라 앞으로의 일이다. 한 주일의 마지막에 드려지는 예배는 다가오는 한 주간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무관심한 경향이 있다.
한 주간의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기도하고 계획된 예배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 주간을 시작하도록 하는 예배가 된다. 이것은 그들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선택에 하나의 길을 제공한다.
당신은 한주간의 시작을 누구와 함께 하십니까? 역동성이 있는 예배는 과거를 회상하기보다 앞을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는 행진을 위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 적지에 끌려가는 패잔병이 되기 위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군사이며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충성된 종인 것이다. 찬양대원은 행진하는 무리의 리더 그룹이다. 그러므로 용기와 확신과 자신감으로 한 주일을 승리함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4) 희망과 확신을 주는 것
예배는 비전 적이며 소망 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희망과 확신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예배는 능력과 역동성이 있다. 성도는 미래에 대한 변치 않는 진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는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일부의 예배에서 모든 기도가 아프거나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 집중된다. 이것은 예배에서 후렴구처럼 반복된다. 이러한 사실은 처음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상처받고 아픈 사람들에게 관심을 집중하는 교회로만 느껴지게 한다면 그 예배는 자연히 어둡고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배는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예배가 고난의 시간처럼 느껴진다면 그들은 기쁘게 찬양하고 자게 노래할 수 없을 것이다. 아픔을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도 배려하는 예배가 되어야 하지만 예배는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영혼을 회복시키기는 것은 지금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누구인가를 고백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무 예배의 대상을 상처받고 아픔을 갖고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예배의 목적은 사람들이 예배에서 소망과 확신을 갖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예배에서 우리의 관심이 희망과 확신에 집중되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희망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행하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리를 위해 약속하시고 준비해 놓으신 그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확신 가운데 살아간다.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의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역동적인 희망 그리고 확신과 더불어 드려지는 예배는 능력의 예배, 동적인 예배가 된다.
찬양대원은 희망의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하고 비전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야한다. 그들의 찬양하는 모습이 천군천사의 모습처럼 당당하고 확신에 차 있어야 그것을 보고 있는 회중들이 그들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역동적인 예배를 위하여 확신 있게 믿음을 고백하는 예배 자가 되어야 한다.
5) 연합과 자발성으로 하는 것
능력과 동적인 예배는 완전함과 자발성의 예배이다. 완전함은 예배의 조화를 의미한다. 이는 마치 곱게 짜여 진 천과 같으며 통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음악과 의식들 그리고 설교 등, 예배순서 하나하나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만든다. 통일성이 없는 예배는 순서 하나하나가 시간에 맞추어 진행되지만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으면 이러한 예배에서는 총체감을 발견할 수 없다. 비록 이러한 예배에 음악과 의식들 그리고 설교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 셋은 같은 공간에서 순서에 따라 진행될 뿐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간다.
예배는 총체감과 연결성을 가지고 있는 예배이다. 이러한 예배를 통해서 사람들은 변치 않는 가치와 목적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교회를 나서게 된다.
또한 예배는 자발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발성 예배는 지루하거나 판에 박힌 예배와는 다르다. 어떤 예배는 목적이 없으며 지루하고 집중력을 찾아볼 수 없는 예배가 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완전함과 자발성이 있는 예배에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다. 흥미 있는 것은 예배에 있어서 완전함이 더하면 더할수록 그 예배에는 자발성이 더한다는 것이다. 완전함이 부족한 예배에는 긴장감이 더하고 엄격하며 의식주의적인 경향이 있다. 완전함 그리고 목표와 방향감이 명확한 예배는 자발성을 즐기는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다.
예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연합할 때 더욱 풍성하게 된다. 예배를 돕는 사람들은 예배가 완전함 그리고 목표와 방향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예배 준비를 잘하는 이유가 서로의 연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임재성이 향상된 예배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예배이다.
설교와 가장 잘 부합되는 찬송을 선택하여(송영은 의도적으로 미리 선택하지 않는다) 회중으로 하여금 그 날 아침 설교를 노래로 부르도록 만들고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예배전체를 종합하고, 회중들이 은혜, 강력함, 전도, 확신과 함께 교회를 나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노래를 선택하는 것도 연합성을 위한 것이다. 잘 계획되어진 예배는, 예배 전체가 진행되는 동안 예배인도자, 음악지도자 그리고 담임목회자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짜여 진 예배이다. 그리고 예배는 자발적이어야 한다. 활기 넘치고 기대감이 가득 찬 예배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6) 전도와 목적이 분명한 것
예배는 전도 지향적이어야 한다. 예배는 예배자 자신을 살찌우거나 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영양분을 공급하고 사육하는 행위가 아니다.
예배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실현하는 것이다. 출생 운동을 일으키는 것이 예배이다. 예배는 전도 현장이며 전도하기 위하여 파송하도록 하는 것이다. 예배는 기독교문화에 사람들을 접하여 기독교를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예배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역동적인 예배는 불신자들을 향하도록 만드는 예배이다.
이 시대가 아직도 기독교문화를 접하게 하는 정도의 예배이기에 현 상태를 유지하는 일과, 교회의 관례를 따르는 일에 중점을 둔다. 이러한 교회들은 기능과 조직 중심적이며 또한 교회의 성장이나 쇠퇴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교회들이다.
전도하는 교회는 모든 일이 전도하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그들의 예배는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지역과 이 세상을 향한 자신들의 헌신을 강화한다. 전도하는 교회들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확신을 가지고 산다.
* 전도는 예배이다.
* 예배는 전도이다.
기독교문화의 영향을 받고, 교회를 하나의 기관 정도로 생각하며, 생각이 패쇄적인 사람들이나 개인의 이기주의 매달리는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생각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들은 이 두 가지를 분리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전도는 우리가 밖에서 해야 하는 일이며 , 예배는 우리가 교회 안에서 해야 하는 일처럼 이 두 가지를 서로 다른 장소에 놓여 진 것으로 생각한다.
전도의 현장에서, 자신들이 전도와 그 목적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사람들과 교회들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일찍이 허락하시지 않았던 전도의 황금시기에 살고 있다. 전도에 동참하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전도에 참여함으로 우리는 경외심과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전도의 사역을 감당하는 일이 그들의 예배를 위해서 얼마나 절실한 것인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과 교회들은 무성의하며, 무감동하고, 지루하며 관습적이고 선입견에 사로잡힌 예배는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들의 열정적인 전도는 강력한 예배를 필요로 한다. 그들의 질 높은 예배는 다음과 같은 예배를 필요로 한다. 그들의 질 높은 예배는 다음과 같은 예배를 필요로 한다.
* 관습보다는 전도에 중점을 두는 예배.
* 회중들에게 희망과 생명력을 불어넣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부르신 전도현장으로 가도록 하는 예배.
7) 축복을 기념하고 미래를 지향 하는 것
축복에 대하여 기념하는 것과 미래 지향적인 생각은 능력 있고 역동적인 예배를 만든다. 과거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예배의 능력과 역동성을 빼앗아간다. 축제와 미래 지향적인 행동, 이 둘은 동일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대체적으로 예배는 두 가지 유형을 들 수 있다. 추모예배와 축제예배이다.
케넌 칼라한(Kennon L. Callahan)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나는 추모예배로 드려지는 주일 아침 예배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 일 년에 한차래 드리는 이 기념예배는 전년도에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예배였다. 이 예배에는 담임목회자가 전년도에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을 읽어 내려가는 순서가 포함되어있었다.
전년도에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이 읽혀질 때, 배경음악으로 오르간이 부드럽게 연주되고 밖에서는 교회의 종이 천천히 울려 퍼졌다. 지금 생존해 있는 사람들과 승리의 찬송을 위한 감사의 기도는 이 예배의 절정을 이루었다.
물론, 당신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존중해야하고 그들을 위해선 추도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로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을 위해서도 축하 해야만 한다. 새로 태어난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생명의 출생을 경험한 그들의 가족,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한다. 지난해 그리스도를 새로이 발견 한 사람들을 위해서 축하의 예배를 드려야한다. 지난해 하나님의 전도 사역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룬 사람들을 위해서 축하의 예배를 드려야한다.
새로운 생명을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생명을 위해서 그리고 전도의 사역에 동참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당신의 예배가 과거의 슬픔에 집중하는 만큼 미래를 위해 축하하는 예배가 되도록 만들어라. 당신이 이와 같이 행할 때, 당신의 예배는 능력 있고 역동적인 예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교회도 새로운 예배를 드려보라.
① 새롭게 등록한 사람들을 축하는 예배
② 거듭남을 확신한 사람들을 위한 축하예배
③ 전도자를 위한 축하예배
④ 전년도 새로운 가족들을 위한 축하예배
⑤ 세(침)례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축하예배
⑥ 재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축하예배
⑦ 전도를 위한 축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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