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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크건 작건 열등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열등의식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자신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회생활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동기유발이 되기도 합니다.
열등의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자신감, 내면적 자신감과 외면적 자신감을 고루 갖도록 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아픔이나 상처 때문에 원망하거나 이름다운 추억을 기억하면서 사느냐 하는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용기 있는 삶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가졌던 소중한 추억들을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믿음의 시각,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어려움은 작게 보이고 가능성은 크게 보여서 일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열등감, 실패에 대한 불안 때문에 시작부터 두렵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안에서의 자존감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이 먼저 경험하고 그 사랑을 흘러 보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게리 채프만이 말했던 것처럼 나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언어를 발견해서 행복한 인생, 영광스러운 인생을 살아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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