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분노를 묻어두는 편입니까? 분노를 묻는 것은 유독성 폐기물 매립이라는 환경문제와 비슷합니다. 억누른 분노는 언잰가 생 나옵니다. 두통, 위장병, 불면 증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왜곡된 사고, 짜증, 자존감 상실, 혼돈, 냉소, 절망, 자포 자기 등으로 나타납니다.
분노를 토하는 사람은 무너진 댐과 같습니다. 토하는 자들과 어울려 다니면 상처만 받을 뿐 아니라 자신도 분노를 토하기 시작합니다.
심리학자에 따르면 “감정 분출만으로는 충분한 치유를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왜 화가 났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설 때 건설적인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선입견이나 자존심, 기대가 무너지거나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 날 때, 그때 당신의 내면의 태도를 바꾸어 줄 수 있는 말씀을 떠올리거나 하나님께 기도하면 당면한 위기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말을 부드럽게 하는 편입니까? 과격하게 하는 편입니까?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합니다. 상대가 과격한 말을 한다 하더라도 부드럽게 반응하면 상대방의 분노를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유순한 말이란 부드럽고 정중한 말,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진 말은 상대의 분노를 가라앉게 하고 평온하게 합니다.
과격한 말(상처를 주는 말)은 단순히 거친 말이 아니라 상대에 깊은 상처와 고통을 안겨 주는 말을 의미합니다. 화가 잔뜩나서 나발의 남자들을 다 죽이려고 했던 다윗에게 그의 아내 아비가일의 지혜있는 말은 위기를 극복하게 합니다(삼상 25:24).
말은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고, 사람을 억누를 수도 있습니다. 치료하는 말은 육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반면, 상처를 주는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하며 사기를 꺾어 놓습니다.
상대방의 분노와 상처를 주는 말에 대해 부드럽게 반응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여호와의 눈이 어디서든지 감찰하신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지만, 악인은 두려움과 불안을 갖게 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을 만큼 지구를 돌고 있는 위성들이 그 먼 곳에서 실시간으로 계속 찍고 있습니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dk시고 정확하게 보고 계시기 때문에 절제하게 됩니다.
지혜자의 '온량한 혀'는 곧 상대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며 생기를 얻게 합니다. 하지만 패려한 혀는 거짓말, 왜곡된 언어를 가리킵니다. 이런 말은 상대의 마음를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분을 쉽게 내는 사람은 사람들과 다투려고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기 쉽습니다. 상처를 입히고 용서를 구하지도 않습니다. 상대의 아픔에 공감할 줄을 모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gks 사람입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며 진정시키는 평화의 사람입니다.
부모의 훈계를 무시하는 자녀는 자신의 생각이 부모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항하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한편 부모의 가르침을 잘 받고 삶에 적용하는 자녀는 지혜롭습니다.
의인의 집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보물, 영생을 복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재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베푸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악인의 집에는 재물은 많지만 진정한 보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물로 인해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지혜로운 자의 말은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미련한 자의 말은 악담과 루머를 전함으로 주위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다가 주일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역겨워하십니다(악인의 길). 하나님께서 가인과 그 제사를 받지 않으시고, 아벨과 그 제사를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리는 그 행위 자체보다, 예배자가 주중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공의를 따라가는 삶)을 살아왔는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가운데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은 부정적인 말에 쉽게 좌절하며 화를 냅니다. 마음이 즐거운 사람은 목소리에 힘이 있고 활기가 넘치고 얼굴빛이 밝습니다. 주변 사람들까지도 밝게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지식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에 목말라 합니다. 자신이 깨달은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히며 나누어 줍니다.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은 가르침을 즐거워하며 전파합니다.
여기서 고난받는 자란 죄악으로 인해 불안하고 내적 압박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억압을 당하면서 눌려 사는 사람은 불행하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역경 가운데서도 마음에 기쁨이 있는 사람은 항상 잔치하는 분위기입니다.
재산이 별로 없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면서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재산이 많지만 번뇌하며 서로 미워하고 다투면서 살진 소고기를 먹는 것보다 낫습니다. 결혼 대상자를 찾을 때 이러한 기준으로 선택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으른 자는 자신에게 속습니다. 씨를 뿌리며 수고하지 않으면서도 수확이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사소한 장애나 어려움도 극복하기를 싫어하여 회피하고 변명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가시 울타리 속에 갇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미련한 가축과 같습니다.
정직하며 부지런한 사람은 대로를 가는 것처럼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때문에 처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21-22절에 보면 무지한 자는 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혜를 참고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련한 사람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도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이 계획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고 판단하며 결정하는 사람은 자신의 계획을 수정 보완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때문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남의 말을 잘 듣고 대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뿐 아니라 자신도 기쁩니다.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위를 향한 생명길로 향하고, 반면에 어리석은 자의 길은 음부로 향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집은 무너뜨리시고,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이 과부의 지계석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학한 자의 생각을 미워하시고 정결한 자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악인의 소득, 뇌물로 받은 재물은 결국 자기를 해하며 자기의 가족까지 수치스럽게 만듭니다. 그러나 뇌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고 사회를 정화시킵니다.
지혜있는 자는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그 입에서 악한 말과 더러운 말을 쏟아냅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지만 악인의 기도는 물리치십니다.
좋은 소식은 마음을 기쁘게 하며 몸까지 건강하게 합니다. 기쁨이 가득한 표정은 마음에 기쁨을 가져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훈계를 받고 순종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훈계를 무시하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지혜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존귀한 자리로 이끄십니다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실천하며 분별하는 지혜(잠언 17장), 김덕선 목사 (1) | 2026.04.26 |
|---|---|
|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잠언 16장), 김덕선 목사 (1) | 2026.04.26 |
| 음행을 멀리하라(잠언 5장), 김덕선 목사 (0) | 2026.04.26 |
| 반드시 지혜를 얻으라(잠언 4장), 김덕선 목사 (0) | 2026.04.26 |
| 어린이 주일, 자녀양육 노하우(잠 3:1-4), 김덕선 목사 (1) | 202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