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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묵상, 서승동, 예수 전도단

by liefd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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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통하여 풍성한 과실을 맺으며 사는 삶을 살게 하셨다

 

1.아는 것과 행하는 것(요나서 41-2)

신앙고백과 전혀 다른 요나의 삶

 

2, 말씀 묵상의 키워드

명상과 묵상은 다르다. 명상은 자기 속에 잇는 생각을 자꾸 없애버리고 생각을 비우는 것이지만, 묵상은 내 생각 속에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는 목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이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면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묵상할수록 마음이 무거워진다면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문제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경 안에 이는 모든 내용을 연구하면서도 예수님을 제외하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보고 영생을 얻으려고 하지만 하나님과 젼혀 관계없이 성경을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묵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묵상하는 목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생각할 때마다 특별히 관심과 초점을 두어야 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사에 주목하라. 비젼이란 하나님의 관심사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고 하나님과 관심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말씀묵상이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과 생각을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3. 말씀을 어떻게 묵상할까?

말씀묵상은 성경공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약속한 장소로 나아가야 합니다(25:22)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으로 나아가는 모습으로 준비가 필요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성소에 나아갈 때 제일 먼저 몸을 씻소 마음도 씻었습니다. 정결한 마음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기 위하여 제물을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지금까지 하던 일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면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관찰훈련하기

사건현장에서 관찰하라(24:17-18)

 

기자의 시각으로 다가가라

 

성경을 관찰할 때 성경을 기록한 사람, 등장인물들과 마음속에 잇는 깊은 것들을 끄집어 내어 나누라

 

사건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로

 

생명잇는 묵상을 위한 첫 번째 원칙은 임마누엘 법칙, 두 번째 법칙은 대화의 법칙

 

묵상은 하나님을 배워 나가는 것

성경 속으로 들어가기

 

그 현장에 하나님이 계시느냐 안계시느냐?

 

현장 가운데 나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묵상의 포인트 두가지

1.하나님이 그 사건의 현장 속에 계신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는 것

 

2. 그 현장 속에서 정서적 반응과 인격적; 반응을 보이면서 그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4.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말씀 묵상이 우리 삶 가운데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그 말씀 본문 속에 나 자신이 인격적으로 들어가서 반응을 보이도록 하고 그 본문 속에 하나님깨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 속에서 하나님과 그 사건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묵상이 끝난 다음에는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세가지 훈련이 있습니다.

 

1. 하나님과 동행하기

사람을 만나든지 일을 하던지 아침에 묵상했던 그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2. 삶의 현장에서 적용하기

묵상하고 난 뒤 깨달을 것과 회개할 것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으십시오.

이해하는 것과 적용하는 것은 다르다. 적용은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야 하고 나의 삶에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미치는 영향 세 가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돈과 시간, 가치관 테스트 기준

 

나눔은 영적인 뷔페(2:12-16)

 

우리 안에 막혀있는 모든 담들을 주님이 다 허셨기 때문에 서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연결하는 통로는 바로 말씀과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과 내가 한몸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이야기를 안나누고 남의 애기를 나누게 됩니다. 특별히 부부는 묵상한 것을 반드시 나눠야 합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

묵상은 내가 아는 것과 믿는 것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묵상할 때마다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 잇는 힘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어떻게 나눌 것인가?

우리가 묵상한 것을 나눌 때 본문에 나타난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적용한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눌 때 성경 안에 있는 사건이나 인물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첨을 두어야 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누라

묵상한 것을 기록하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묵상하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비결

1.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가?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는 직접적이어야 합니다(삼상15:1-31)

사울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가 형성되지 않았다/신접한 여인(삼상28:1)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대상10:13-14).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내 가정에 빛이 비취기 시작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할 때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 영향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고정관념을 깨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합니다.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가장 실제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 잇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됩니다

 

사마리아 사람들(4:39-42)

하나님의 음성 듣고 있나요?(요일 2:27)

우리 안에 이미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1 6:7)

이제 눈에 보이는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

 

목자와 양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비결은 늘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기다리라

 

아내를 기다릴 때는 잠이 안오는데 하나님을 기다릴 때에는 안자려고 해도 잠이 옵니다. 하나님을 기다릴 때는 사모함으로 기다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내게로 나와 들으라(55:2)

모든 일의 마침표는 하나님이 찍으신다

 

하나님과 친밀한가(22:1-2)

 

하나님께서 이브라함에게 찾아오셨을 때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교리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자유의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 가운데 가장 큰 장애물 중의 하나가 자유의지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할수록 오히려 작은 일, 내가 임의로 할 수 있는 일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을 안하실거라는 사단에게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아주 특별한 사람에게 말씀하신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원리 몇 가지

방송의 원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는 것입니다.

온 땅에 통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19:1-4)

성령의 도움을 받으라(2:7).

 

교회를 통해 말씀하신다, 은사들을 통해서

때로는 환상과 꿈 감각들을 통해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라(3:1-3)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라

말씀이란 거울을 기준삼아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성품에 비추어

 

일치의 원칙/여러 사람이 동시에 똑같은 것을 보았을 때, 동방박사의 원칙

처음으로 돌아가라/혼란에 빠지게 되었을 때

 

등대불 원칙/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구할 때 모든 사인들이 하나가 되는 원칙

 

퍼즐 맞추기처럼/각자에게 말씀하신 것을 모아 하나의 온전한 그림을 그리는 것

 

하나님께 물으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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