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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까닭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대상에 더 마음이 빼앗겨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데 반해 사랑은 하나님과 타인에게 초점을 맞추게 한다(요일 4:18).
두려움은 자기 자신에게 집착할 때 더욱 커지게 된다.
사랑은 낙심하거나 용기를 잃지 않으므로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딤후 1:7).
사람을 두려워하면 사람을 섬기게 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두려움의 정체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지만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좇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죄악을 멀리하게 하는 가장 큰 동기이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죄을 이기는 힘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잠 16:6).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만 생각했기 때문에 두려워했다(민 14:3).
사람을 두려워하는 원인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확신과 용기를 불러일으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그분을 경외하는 가운데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
두려움의 감정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마음속에 부어질 때 사라지게 됩니다.
두려움의 감정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사랑하고 섬길 때 놀랍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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