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결혼식을 하고 나면 남편과 아내의 생각이 이렇게 바뀌어진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죽는 사람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점차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사랑에 달라고 요구합니다. 나중에는 사랑을 빼앗아가려고 합니다. 대개 결혼하면 남편은 이미 사랑의 목표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아내는 사랑의 기대를 잔뜩합니다. 신혼 초부터 남편과 아내의 사람의 기대치기 다릅니다. 사랑의 눈 높이가 로 다르기 때문에 부부 사이에 종종 갈등이 싹트게 됩니다. 과연 부부 사이에 사람 가꾸기 어떻게 해이 할까요?
1.서로 사모하는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십시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니 그가 나를 사모하는 구나"(10절), 이제 신부는 신랑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미 내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사랑의 열정이 식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서로 교제하면서 사모했던 것 이상으로 뜨겁게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를 유지해 나가십시오.
남편은 생각하기를 아내는 이제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내는 생각하기를 남편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서로에 대해 내 소유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속해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서로 사모하는 마음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사랑을 상대방에게 확인시켜 주십시오, 때로는 사는 것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사람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오히려 더욱 깊고 강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2.적어도 단 둘만의 시간을 최대한 많이 가지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 유숙하자" (11절). 신부는 안정 된 곳에서 신랑과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의 이목에 신경쓰지 않는 단 둘만의 조용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둘만의 시간은 사랑을 성숙시키는 윤할유와 같습니다. 1년에 꼭 한 두번은 2-3일 시간을 내어 모든 일을 떠나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 초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만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검증하고, 부부가 서로에게 몰입함으로써 사람의 새로운 차원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결혼후 1년동안은 서로 깊이 이해하고 발견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지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슬픈 일이나 기쁜 일이니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언제나 함께 하십시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배우자에게 신경을 쓰지 않게 한다고 혼자 씨름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의논하십시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특히 물질 문제에 있어서 서로 모르게 일을 처리하면 심뢰 관계가 금이 가는 수가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혼자 있는 것을 즐기거나 같이 있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된다고 따로 떨어져 있어서는 안됩니다."바늘 가는데 실이가야 합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실은 가는데 바늘이 안간다고 말 합니다.
3.변치 않고 사랑을 계속해서 주고 싶어 하십시오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람을 내게 주리라"(12절). 신부는 신랑에게 온갖 귀한 것들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사랑은 주가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이지만 성숙한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더욱 관심이 있습니다. 서로 간에 사람은 언제나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람의 충전을 받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계속해서 받아 누리십시오.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계속해서 무엇인가 주고 싶어집니다.
사랑 가꾸기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모하는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때 생기는 것입니다.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랑의 새로운 차원을 서로 발견해 나가십시오. 적어도 자녀를 낳기 전에 서로의 차이를 발견하고 이해해 나가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평행선을 그리며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대상으로 남으려고 하십시오. 사람을 받고 싶어할 때 원망이 생기고 서로의 관계가 서먹서먹하게 됩니다.
절대로 두 사람이 한꺼번에 화를 내지 마십시오. 집에서 불이 나지 않는 한 절대로 큰 소리를 치지 마십시오. 상대에게 못마땅한 부분은 끄집어 내지 말고 훌륭하게 보이는 부분을 드러내십시오. 처음부터 상대의 부족을 고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과거의 실수를 절대로 끄집어 내지 마십시오. 전세계를 소홀히 알지언정 서로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전세계의 모든 것보다 아내나 남편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도 사랑의 밧데리가 닮아버리면 안됩니다. 주일에는 반드시 교회 에 나가서 사랑의 재충전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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