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미극의 구제 금융 투입 후에도 세계 경제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해 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신뢰지수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들어가는 것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의 지조를 지키킬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니엘서 6장 23절 말씀입니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며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글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여기서 우리는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들어가서도 자기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 하였다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원리에 관해서는 놓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다니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다니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그런 신뢰지수가 높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니엘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와 정치적 상황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니엘서 1장 1-3절에 보면 다니엘은 남 유다에 여호야김이 왕이 된지 제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제 1차 침공을 받아 바벨론, 지금의 이라크에 포로에 사로잡혀 가게 된 선지자입니다.
다니엘서 1장 4-8절에 보면 다니엘은 여러 동료들과 함께 궁중에서 바벨론의 특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의 지조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한 결과, 하나님은 그에게 꿈을 해석할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큰 지위와 명예를 얻게 하셨습니다(단 2-5장). 바벨론의 마지막 왕인 벨사살 왕이 성전의 기구를 술 마시는 도구로 사용하다가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글을 쓰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니엘이 부름을 받아 이 글자를 해석하게 됩니다. 다니엘이 해석한 대로 그날 밤 바사 왕 고래스의 침공으로 죽게 되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왕이 되어 바벨론을 다스리게 됩니다.
다리오 왕 시대에 다니엘은 세 사람의 총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왕의 신임을 독차지하였습니다. 이에 다른 총리들과 방백들이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찾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모든 면에 충성을 다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잘못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가지고 다니엘을 고소하려고 하였습니다.
다리오 왕을 위하는 척하면서 다니엘을 사자 굴속에 집어넣기 위한 모략을 꾸미게 됩니다.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멋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단 6:7).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9절)
그러나 다니엘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전혀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니엘서 6 장 10절 말씀입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이 조서를 확인하는 순간 자신의 모함하기 위한 계략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다니엘이 인간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어렵게 매대의 총리의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너무나 커다란 실망과 좌절감에 갈등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황의 어려움을 통해서 싶게 좌절하고 낙망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자신에 대한 신뢰도 잃어버리고 심지어 하나님께 대한 신뢰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어떻게 내가 이러한 상황에 처하도록 버려 두실까?
사실 다니엘은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더 이상 기도하고 싶은 의욕이 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창문을 달아두고 한달만 그 고비를 넘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이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 성점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세 번씩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했을까요? 지금 다니엘은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잡혀온 관계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기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열왕기상 8장 48-50절 말씀에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기도하는 내용을 통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 곧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이와 같이 다니엘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한 것은 언약의 말씀을 출장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호소하는 그런 기도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데서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다니엘이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특별히 예루살렘 성전, 오늘의 교회, 특히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니엘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질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어떻게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다니엘의 기도한 내용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 전체의 문맥을 살펴볼 때 몇 가지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을 빼앗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자신의 소유나 성공을 신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또한 자신이 사자굴 속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도록 피할 수 있는 길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니엘은 사자 굴속에서도 자신을 보호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은 오히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고 신뢰하는 만큼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악의 상황 가운데서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시편 50편 23절 말씀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136편 23-25절 말씀입니다.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십이 영원함이로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신뢰는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많은 과정 속에서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할 때 그 결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나타나는 상황 가문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하나님의 큰 구원을 체험하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 릴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리오 왕이 다니엘이 사자 궁속에 들어가기 전에 위로하는 말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 6장 16절 하반절 말씀입니다.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다니엘은 평소에 다리오 왕에게 하나님을 항상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다니엘이 항상 섬기시는 그의 하나님이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다니엘을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볼 수 있었습 니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소에 그리스도인은 직장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항상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또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항상 역사하시는 것을 보여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서 6장 19-20절 말씀입니다.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글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였기 때문에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잠도 자지 않고 새벽에 일너나 급히 사자 굴로 갔습니다. 사자 굴 앞에서 다니엘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이렇게 소리질렀던 것입니다.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사자 굴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아직도 살아있을까요? 사자 굴속에서 다니엘의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다니엘서 6장 21-22일 말씀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였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모든 상황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지만 하나 님의 손길이 나타나서 축복의 사건으로 바꾸어 주시는 사건입니다. 이것은 사자 글 손에 들어가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떨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게 하셨습니다. 다니엘이 이러한 축복을 경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다니엘이 하나님을 전적을고 의뢰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을 경험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하시는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8-10월 말씀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상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사도 바울이 삶의 의욕을 상실할 만큼 큰 고통을 당하게 하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이러한 상황을 통해서 더 이상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 자신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10월 말씀입니다.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우리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큰 구원을 체험하기를 축원합니다. 현재에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큰 구원을 체험하기를 축원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큰 구원을 체험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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