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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로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여호수아 1:1-11),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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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분명하게 확인해 두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실수에 의해서 우연하게 태어난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계획하시고 당신을 태어나게 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2:10절입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선한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그것을 사역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역은 목사님들이나 하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사역은 당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사역을 위해 당신의 재능, 능력, 배경, 심지어 상처까지도 언제든지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성도로서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이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 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일을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 줄로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성도로서 긍지를 갖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호수아는 참으로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지도자로서의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 1 9절에 보면 하나님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여호수아가 지도자로서의 확신이 서지 않았던 이유 가운데 가장 컸던 부분이 무엇일까요? 지도자 모세가 행한 모든 사역들을 직접 목격했던 여호수아는 자신은 도저히 모세를 따라 갈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 불평하는 모습, 대항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은 적격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주십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고린도후서 10 12절입니다. “ 우리를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고, 바보스럽고, 심지어 멍청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절대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다른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만약 그분이 당신으로 하여금 다른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더라면 당신을 그런 사람으로 만드셨을 것입니다.

 

당신 자신을 결코 타인과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항상 당신보다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낙담하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항상 당신보다 일을 못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교만하게 됩니다. 당신은 특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여호수아는 자신의 자질의 부족 때문에 지도자로서의 확신이 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라고 거듭 말씀하시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나는 사역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자신의 삶의 실수가 생각날 때에 “나 같은 게 뭐할 수 있겠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의 지도자들 역시 과거의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입니다. 다윗은 간통자였을 뿐만 아니라 살인자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두 번이나 보낸 사람입니다. 야곱은 형의 장자권을 훔친 사람입니다. 바울은 종교적인 테러리스트입니다. 베드로는 성질이 급하고 고집불통의 어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흠이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보통 사람들을 사용하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부족한 사람들도 사용하십니다.

 

당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발이 정확히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다양한 사역들을 통하여 받은 축복은 정말 놀랄만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필요한 곳에 쓰임받는 순간 당신은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평화와 확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당신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2. 어떠한 경우에도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7천개 이상의 약속들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것들을 취하고 요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사역 초기에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여호수아 1 : 3절입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그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약속한 말씀이 과연 이루어졌을까요? 여호수아가 나이가 들어 죽기 직전에 하신 말씀이 여호수아 23 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이와 같이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이루어지고 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정확히 어떤 것을 약속해 주시는가? 만약에 내가 “하나님 나의 남은 삶을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말한다면 내가 당신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세 가지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첫째, 인간관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5절입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우리가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할 때 인간 관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누구도 우리를 대적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너를 대적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도록 너를 부를 때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있습니다.

 

둘째, 평탄과 형통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형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본문 8절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다만 당신이 성공을 원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계속 간다면 당신은 평생 동안 좌절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과 성공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당신의 성공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헌신에 기초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행동으로 당신의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게 해야만 했습니다. 지도자는 고민과 생각만 해서는 안되고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당시 요단강은 평시에 너비가 약 30M이고 깊이가 6M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거기에 도달했던 봄 시즌에는 요단강은 자주 범람하며 빠르고 물살이 강한 강이 됩니다. 강을 건너갈 수 있는 길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기적을 행할 것이다. 40년 전을 기억하라 내가 홍해를 가르지 않았느냐?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이적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를 것이다. 홍해에서는 내가 그것을 가른 다음에 너희들이 건너갔지만 이번에는 너희가 먼저 강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를 원한다.

 

믿음으로 첫 발을 내 딛는 것이 가장 힘들 수가 있습니다.자기에게 주님의 일이 주어질 때 “다른 사람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럴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너무 바빠서 그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당신이 사역을 하기에는 너무 바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늘 무언가를 줄여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언젠가 당신이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분이 “너는 내가 준 재능을 가지고 무슨 일을 했느냐?

 

마땅히 해야 하고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두려움 가운데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지만 그 일을 할 만한 믿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조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믿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을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바로 그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자신의 형편(시간, , 능력)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당신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신앙은 동사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행하는 어떤 것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을 대적합니다.

 

전도서 11:4절에 보면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라고 말합니다. 오늘 이 시간 당신이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변명은 무엇입니까? 지금 이 시간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더 좋은 시간은 없습니다.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뭔가를 위해 기도만 하고 그것을 시작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종종 지연을 위한 변명으로 기도를 이용합니다. “내가 십일조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십시오! “나는 소그룹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십시오! “나는 사역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십시오! 당신은 사역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목적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이제 뭔가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지금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위하여 작은 것에서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첫 걸음이 항상 가장 힘듭니다. 무엇이 당신의 요단강입니까? 하나님은 사역을 위하여 당신을 창조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사역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주님! 우리의 약함, 실수, 더럽혀진 과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별 볼일 없는 저희들을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우리로 그 일에 성공하도록 도우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이 있기에 당신이 원하시는 어떤 일이든지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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