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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독교의 성 윤리(데살로니가전서 4:3-6),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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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기독교의 성윤리를 다루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에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결혼이라는 범주 안에서만 성관계가 인정되었습니다. 당시에 이교사회에서는 결혼한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과 성관계가 인정되었습니다. 더구나 종교적인 제의로서 음행이 허용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초대교회 공의회에서는 사도행전 1520절에서 다음과 같은 지침을 내립니다. 다만 우상이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 성경에는 음행은 성적인 범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거나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 영적인 음행으로 경고합니다(23:29; 2:2; 18:3).

 

기독교의 성윤리의 중요한 원리는 거룩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3절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이 문제를 다룰 때 가장 중요한 원리는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순결한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입니다. 성도란 뜻은 세상과는 구별된 거룩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음란을 버려야 한다는 것은 부정한 성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음란이란 혼외정사, 변태, 미혼남녀의 성교 등 모든 비정상적인 성적 문란 행위를 말합니다(13:13; 벧전 4:3). 음란은 거룩함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첫 번째 목록입니다.

 

갈라디아서 519절입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에베소서 55절입니다.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골로새서 3장 5절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거룩하고 존귀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내와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2절입니다.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아내를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여겨야 할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19, 20절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너희 가운데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는 우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의 몸은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를 정욕의 대상으로 대할 때 우리의 거룩함은 손상을 입게 됩니다. 아내를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대할 때 우리의 거룩함은 증대됩니다. 아내를 정욕으로 대하면 형제를 해롭게 하고 속이게 됩니다. 결혼은 감옥이 아니라 안전하고 아름다운 정원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부부관계는 거룩하고 존귀한 것입니다. 만약 부부 관계가 문제가 생기면 음란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은 몸을 정욕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로마서 124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의 삶의 특징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을 추구합니다(요일 2:16).

 

색욕이란 억제할 수 없는 강렬한 욕구를 말합니다. 성적인 본능(desire)은 필요하지만 실행하려고 하는 강렬한 욕망(bureing)은 통제해야 합니다.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 성윤리의 다른 원리는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본문 6절입니다.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분수를 넘다는 것은 결혼이라는 경계선을 넘어서 죄를 짓는 것을 말합니다. 부정한 성관계는 당사자뿐 아니라 상대으 배우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줍니다. 이에 대해서는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미리 교훈한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인가를 권면했던 것입니다(살전 2:12). 이러한 모든 행위에 대해 주께서 보응하십니다.

 

기독교의 성윤리는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범위-이성간의 결혼 내에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방식-거룩함과 존귀함 대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침실에서 일어나는 은밀한 일들까지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존귀한 자인가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때 성적인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신자는 성적인 순결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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