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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크리스천의 가장 위대한 표지

by liefd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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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가장 위대한 표지 두 가지는 주는 것과 용서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주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의 소유자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자신을 현실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이다.

 

그들은 끔찍하게 교만하거나 엄청나게 불행한 사람이다.

 

원망에 매달려 있을 경우 약간의 만족감이 있을 수 있지만,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보다 자신을 더 해치고 있다.

 

대인관계에서 원한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뒤틀려 있어서, 원망을 간직하는데 동반되는 모든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일에 너무 지체한다.

 

용서는 가능한 빨리, 가능한 완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당장 용서하라.

 

그렇지 않으면 의사소통할 기회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만일 당신이 누구와 좋지 않은 관계에 있다면 먼저 나서서 문제를 직면하고 용서를 구하라.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해야 한다.

 

때로는 본이 아니게 사람과의 관계가 꼬일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떠나보낼 때 반드시 당신이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라.

 

어떤 불만도 간직하거나 증오심을 품지 말라.

 

만일 당신에게 평안이 없다면 누군가가 당신의 평안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그것을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닥치는 일은 당신이 통제할 수 없지만, 당신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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