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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나여야만 한다

by liefd 202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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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나여야만 한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내가 나 되지 못한다면 그건 내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나의 나 됨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예수님으로 채워졌을 때, 나를 인정할 수 있다.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내가 누구누구 같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나님이 만드신 당신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향한 비난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계획과 사역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사역이 얼마나 대단하든 신경 쓰지 말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충성하라.

 

친구들을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이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자신을 정죄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이다.

 

성취 수준 때문에 걱정하지도 말라.

 

성취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성취를 했으면 당신이 이룬 성공을 하나님의 발아래 내려놓으면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우리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오직 십자가뿐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자랑한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이유다.

 

죄 사함을 발견하는 자리다.

 

십자가에서는 내가 다른 사람을 비난할 이유가 사라진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를 향해 흘러온다.

 

십자가에서 나는 진정한 성취를 이룬다.

 

십자가에서는 좌절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필요도 없다.

 

십자가에서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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