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눈높이 맞춤식 전도전략, 김동현목사

by liefd 2024. 12. 16.
반응형

 

 

직접현장에서 체험한 것을 전하는 것이다.

 

고속터미날 동부지역이다. 서울의 강북과 같은 지역이다. 11년 전에 개척했다. 전도, 제자훈련을 열심히 했다. ncd와 같이 다니면서 2-3년 동안 다녔다. 전도 소그룹이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상황에 맞느냐를 미국목사와 같이 확인했다. 2002년도부터 소그룹(목장, 구역)에서 함께 전도했다. ‘구역에서 함께하는 관계전도라고 한다.

 

당시 구역이 18개 장년이 2007년만에 그렇게 되었다. 소그룹 전도로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구역18-47, 15명이 되면 나누었다. 연중이라도 나누었다. 2년 되에 200명이 400명이 되었다. 2년 뒤에 800명이 되기를 기대했는데 600명이 되었다. 연말까지 700명이 예상이다. 매주 13-15명이 등록을 한다. 90%가 생짜배기다.

 

1년 동안 전도한 것 물어보면 1000명 중에 10-15명이다. 데리고 와도 정착을 안한다. 정착율 5-10%. 그래서 전도를 안 한다.

전도방법이 잘못됐다. 옛날에는 전도지만 돌려도 되었다. 지금은 아니다. 전도지, 총동원전도로는 안 된다. 아파트도 경비를 속이든지 삶든지 했지만 지금은 1층에서 문 닫고 있다.

그 틈새를 관계전도를 해야한다. 그것도 혼자서는 안 된다. 구역에서 함께 해야한다.

 

분명히 말한다. 전도는 반드시 된다.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바울의 마음을 교역자들이 먼저 가져야 될 줄로 믿는다(롬 9:1-3).

교인들이 귀신같이 안다. 영혼을 사랑하는가? 교회만 키우려고 하는가?를 안다.

 

교역자 눈에는 영혼만 보인다. 죽어가는 영혼, 불신 영혼에 대한 불타는 마음이 있는 것을 안다. 이런 구령열이 먼저 불타야 된다.

 

정착율이 중요하다.

 

애기를 낳으려면 준비를 다하고 낳는다. 새신자가 들어오면 여건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주일날 성도들이 교회 오면 웃고 재미있게 하라. 절대 인상쓰지 마라, 새신자들은 주로 오후에 온다.

심각한 설교는 오후에 결코 하지마라. 유머를 반드시 해라, 주일 낮에 특히 예배 때 웃게 하라. 잘못하면 심각하게 된다. 대표기도 2분만 하도록 하라.

 

내가 불신자다 교회 처음 나온다라고 생각해라. 왜 내 마음 문이 닫히는가?

먼저 교인들이 생글생글 웃어야 한다.

 

교회 건물이 개척교회같이 보인다. 왔다 갔다하면서 교인들이 교회 나오면서 늘 웃고 나오는 것을 봤다. 6개월 동안 보다가 와서 등록했다. 수없이 교회 찾는다고 왔다갔다 하다가 그것 보고 등록했다고 한다.

 

1) 밝은 교회 분위기 중요하다.

 

2)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이 교회 내의 소그룹이다.

 

가정같은 교회는 소그룹이 살아 있으면 그렇게 된다.

 

3)반드시 전도 - 양육 정착 과정이 있어야 한다- 소그룹(구역)

 

목사는 적어도 이 세 가지 부문에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장로님들은 전도하고 소그룹 리더한다고 다른 일 할 것이 없다.

 

심방전도사가 보면서 구역장하는 것을 보고 너무 죄송해서 못하겠다고 했다. 구역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심방전도사보다 훨씬 낫다고 했다.

소그룹 리더들은 작은 목사다. 부목사보다 훨씬 낫다. 끝까지 책임지려고 한다.

 

이 중에서 전도만 4 시간 하려고 한다. 나머지 정착 양육 제자훈련 과정을 연구해야 한다.

다른 교회의 장로들이 오더라도 그 과정을 다 밟게 한다.

 

소그룹은 교회 안의 작은 교회이다. 예배드리고 사역이 있어야 한다. 최소한 5명이 있어야한다. 구역을 나눌 때 최소한 5명 출석하도록 짜야 한다.

열정이 있고 젊으면 5명씩 묶어서 또 다른 소그룹을 낳도록 해야 한다. 

구역장 밑에 반드시 부구역장을 두어서 준비하게 한다.

 

년 말마다 이 구역 저 구역에서 차출해서 구역을 만들지 말고 구역원이 증가하면 나누어라

믿음1구역 믿음 2구역 믿음 3구역식으로 이름을 정해줘라

그러면 동기부여가 된다. 그리고 그것을 교구로 만들어 줘라.

 

미국교회, 영국교회가 죽은 것이 소그룹이 죽어서 그렇다

 

장로교 고신측, 1000명 이상 모이는 큰 교회인데 고민이다. 젊은이가 안 온다. 왜 그러냐 소그룹 때문에 그렇다.

셀이 구역을 강화시킨 것이 셀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구역을 살리는 것이 셀이다.

 

젊은 사람이라도 열정이 있는 자를 구역장으로 세우고 5명을 붙여줘라 그러면 1년 안에 반드시 10명으로 키운다.

 

전도

 

교인들이 전도를 어렵게 말한다.

잘 되냐 안 되냐하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도는 쉽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반드시 된다.

 

ncd 전도 소그룹 이야기 (저서)

 

정진우 대표가 설문 조사를 한다. 8가지 점수가 나온다. 평균이 40점이다 65점만 넘으면 반드시 부흥한다.

 

우리 교회가 79점이었다. 당시 65점을 넘은 교회는 한국에서 3-4개 정도였다

전도소그룹을 하고 다시 점검하니 98점이 되었다. 수직상승 되었다.

80점이 넘으면 세계적으로 건강한 교회이다.

 

눈을 보면 열정이 있는 것을 안다. 열정이 있으면 이 책을 한 권씩 드리려고 한다.

 

전도를 새로운 방법으로 틈새를 들어가 소그룹에서 함께 하는 관계전도이다.

한국 전도 세미나를 다 가봤다.

맨 땅에서 헤딩해서 그랬다. 위도에서 목회했다. 개척해서 섬에 가서 둘씩 내 보냈다.

자기가 사는 데는 잘못한다. 그런데 다른 데 가서 하니까 잘 한다. 실습을 시켰다.

 

일단 교인들에게 전도는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농사짓는 전도법

전도는 농사짓는 것과 같다. 이것은 과정이다

대부분 전도는 바로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안다.

한 두 번 하다고 펄쩍 뛰면 저 사람 틀렸다 하고 다른 사람에게 접근한다.

전도는 대상 한 사람을 농사지어 가는 것이다. 과정이다.

 

농산물도 1년을 지어야 하는데 만물의 영장을 어떻게 단숨에 거두겠는가?

 

농사는 씨와 밭이 있어야 한다. 열매를 맺으려면 씨와 밭은 반드시 좋아야 한다.

-복음이다. 씨는 최고이다. 문제는 밭이다. 전도 대상자 밭은 안 좋다

부부 세미나 1년에 반드시 한 번 한다.

요즘 들어서 이혼가정이 많이 온다

 

밭이 길가, 돌밭, 가시밭이다.

이런 밭에다가 씨를 뿌리는 것이 전도다. 오는 것이 기적이다. 전도의 방법을 어떻게 하든지 교회 한 번 나오는 것은 좋지 않는 방법이다. 그 전에 익어서 나와야 한다.

그 전에 밭을 갈아서 옥토로 만들어야 한다. 옥토를 만들기 위해서

 

사랑, 섬김, 도움을 주는 것인데.

지속적이어야 한다.

조건을 달면 안 된다.

 

예를 들면 김치를 담을 때 한 접시 준다. 그리고 이것 먹고 예수 믿어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깊은 속을 함부로 보이면 안 된다. 그 사람이 녹아지고 감동이 되었을 때 교회 이야기 해야 한다.

 

시장에 가서 꽁치 몇 마리 더 사서 1000-2000원 어치 사서 준다. 예수 믿어라는 말 안 하고 주고 그냥 온다.

과일 살 때 1000원 어치 더 사서 순이 엄마 준다.

옛날 목사한테 가져오는데 가져오지 말고 전도 대상자에게 주라고 한다.

농사 지은 것, 시장 갈 때, 맛있는 것 있을 때 한 접시씩 부담없이. 6개월만 줘라

그리고 말을 하지 마라. 어쩌다가 말이 나오면 그 사람 칭찬해 줘라, 교회 자랑, 목사 자랑하라. 예수쟁이 말 많은 사람들 인상을 바꾸어야 한다.

 

만나면 섬기고 도와주고 돌봐줘라 입보다 행동을 먼저해라.

6개월 지나면 미안해하고 마음이 열린다. 옥토가 된다.

전도=농사=과정이다.

고구마 전도- 전교인이 찌르면 대상자가 힘들어 한다.

 

전도는 기도로 시작해야 한다.

기도한 만큼 전도된다.

카드에 불신자 적어서 구역 모일 때마다 기도하게 한다. 충분히 기도하게 한다.

교회 안에, 소그룹에서 전도 대상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구역 예배 끝날 때 돌아가면서 세 가지를 한다

 

1. 나의 전도 대상자

2. 내가 이번 주에 어떻게 섬겼다.

3. 전도 대상자의 영적 상태가 어떻다. (반 익었다. 거의 다 익었다, 아직 생짜배기다)

 

이것을 꼭 나누고 주기도문 하고 헤어지게 한다.

구역은 전도를 위해서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32주 교회 기도

92주 교회 기도 해서 1년에 전도행사를 한다.

 

전도행사가 필요하다. 전도행사를 해야 집중적으로 한다.

농사짓는 방법을 하고 불신자를 위해서 충분히 기도 (소그룹, 개인적으로)

 

23달 동안 옥토로 만들어 가라

 

1. 1주일에 한 번 불신자 만나서 섬기자

 

, 칼국수, 만나서 칭찬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너만 만나면 기분좋고 마음이 열리는 것 같다고 한다. 익기 전에는 교회 이야기 예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익은 다음에 하라.

 

2. 옥토를 만든 뒤에 초청을 해야한다.

 

천주교, 불교부흥은 아무리 성장해도 껍데기만 많다. 천주교 신부 왈 왜 천주교냐? 헌금을 천원만 한다. 천주교, 불교는 무교화되어 간다. 샤마니즘되어 간다.

신학자들 무교(무당)에 잡혀먹힌 불교, 무교에 잡혀먹힌 천주교, 무교에 잡혀먹힌 유교

우리나라는 무당의 나라였다.

천주교, 불교 부흥 겁낼 것 없다. 껍데기다.

 

불신자는 무교신자이다(무당신자)

문화가 다르다 생각이 다르다. 그러니 교회 한 번 오면 치를 떤다.

교회보다는 작은 사랑의 공동체로 오게해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한다

기도하고 옥토로 만들고 초청을 하면 반드시 온다

 

교회의 행사에서 우리끼리 하는 것이 없다. 부흥회 3년에 한 번 하는 것밖에 없다.

전 교인이 늘 전도 대상자가 있다.

 

여선교회는 1년에 1번씩 가을 야유회를 가는데 우리끼리 가는 것이 아니고 꼭 전도대상자를 데리고 간다. 교인 70% 전도대상자 30%, 교인들은 야유회가 목적이 아니다

그들을 어떻게 그들을 녹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들을 중심으로 섬긴다. 천원 2천원 짜리 사 주고. 칭찬해준다. 인상 좋다. 옷 맵시가 좋다. 밥 먹을 때 손수건이라도 깔아준다. 2-3명이 한 불신자를 집중적으로 섬긴다.

 

일년 내내 행사, 목회 계획이 이것이다.

남 선교회는 8월 달에 한다. 다리 밑에 간다(사철탕). 남자들 초청하면 거의 다 온다.

나무의자라도 해 놓고 제일 먼저 대접을 한다. 최근에 은혜 받은 사람 예수 믿고 좋은 것 있으면 한 번 이야기 하라. 개다리 뜯으면서 은혜받는다.

 

청년들은 잘 안 온다.

한 까페에 낚지뽁음 100그릇 주문하고 1시부터 3시까지 빌려달라

게임 강사 준비. 팝송, 한 시간 공연, 109명이 왔다.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들을 교회로 초청한다.

토요일은 후속조치로 교회에서 청년대상으로 요리경연대회를 했다.

일등 단체 영화관람. 일등은 새신자 제일 많이 온 팀을 정한다.

 

어떻게 하든지 우리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한다.

크리스마스 때 구역별로 제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라. 20여가지 뷔페를 차려놓고 6시부터 뷔페 초청

7시에 어린이 발표회를 한다. 아이들 부모 초청한다. 호텔 뷔페보다 좋다.

끝날 때 케익을 하나씩 준다. 부부가 오면 롤 케익, 200개 나갔다.

그렇게 좋아한다. 헌금이 빵값으로 다 나갔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면 된다.

1-2월 동안 그들이 온다. 교회 오기가 너무 멀다. 그 사이에 징금다리로 구역을 두는 것이다.

봄 가을로 체육대회. 하나는 바자회를 한다.

체육대회는 시골 초등학교를 하루종일 빌려서 한다

졸린다. 옆 사람 안마

중간에 졸면 연결이 안 돼서 실행을 못한다.

일부예배를 드리고 돼지를 잡아서 일진 (젊은이들)이 가서 바비큐 준비를 한다. 전도대상자 오라고 해서 시골로 고기 먹어러 가자고 한다.

 

얼굴 모르는 불신자가 왔다 예수님처럼 대접한다.

실컷 먹이고 전 교인이 천사처럼 섬긴다.

행운권 추첨(교인들이 좋은 걸로 내 놓는다. 자전거, , 최소한 10000원 이상)

교인들도 행운권 주지만 집사 이상들은 구겨서 집어 넣거나 전도 대상자에게 준다.

선물은 전부 전도대상자에 다 돌아가게 한다.

 

그리고 게임을 하고 운동을 한다.

불신자 공격하게 하고, 교인은 수비한다. 그 사람이 슛하게 한다. 불신자가 슛한데 막으면 목사한테 죽는다. 배구를 해도 불신자가 공격하면 건져내면 푼수다

여자 피구를 할 때 불신자가 엉뚱한 데 공을 던져도 가서 맞아 죽는다.

나중에 불신자들 왈, 목사님 짜고 치는 고스톱이네요. 한 말 더 붙인다. 세상에 이런 교회가 어디있어요?

 

바자회를 한다.

 

돈 버는 바자회 절대 하지 말라ㅣ

장소, 품목가지고 싸우지 말라

전도 바자회를 한다- 돈 안 남기는 바자회를 한다.

바자회에서 돈 남겨서 선교, 구제 하려고 하지 마라.

자기 호주머니에 내서 선교 구제하라

 

전도대상자를 퍼 먹이고 섬기기 위해서 바자회 하게 한다.

모든 품목 1000, 순대는 2000, 김밥은 1000원에 사다가 1000원 팔아라

김밥 하고 국수만 사면 나머지는 그저 줘라

 

교역자들은 아무데나 가지 말고 불신자가 오면 담임목사 이름으로 외상 달고 갖다 주라고 한다.

얼마나 많이 밑졌다는 것이 자랑이다. 밑지면 선교비에서 보상해 준다.

인삼즙 걸쭉하게 해서 천원 받는다. 불신자 남자가 오면 담임목사 이름으로 서비스로 나간다.

옷이 나오면 양복 세탁비 6000원 들어도 1000원이다. 청바지 500, 300원이다.

교인이 만원만 가지면 불신자 실컷 먹이고 가져가게 한다.

하루에 불신자가 8001000명이 바자회에 온다.

교인들이 천사처럼 섬긴다. 광고안 하고 철저히 전도대상자 초청해서 한다.

바자회에서 이런 교회가 어디 있냐고 한다.

결산을 하면 돈은 안 남아도 적자는 안 된다.

 

한 두 사람을 정하고 옥토로 갈아간다. 녹아지는 것이 보인다.

감동 받은 것이 소그룹에 초청하면 탄다. 눈물을 흘린다.

고삐 없는 송아지 망아지가 고삐를 매게 된다.

교회에 쉽게 온다.

 

제일 확실한 초청은 구역이다.

 

구역 제일 중요한 행사

3, 92 주 동안 모든 구역이 여자는 아침, 남자는 밤에 구역에 초청 잔치를 한다. 열린 집회를 한다. 우리에게 맞추면 안 된다. 그들에게 맞추어야 한다. 익어서 자연스럽게 은혜의 자리(교회)에 오게 한다.

 

*구역초청잔치

 

책 뒤에 cd있다. 처음 할 때 집 주인만 알게 해서 전도사시켜서 몰래 카메라 3군데 찍어서 편집한 것이다.

 

1. 아파트 30평 정도에 먼저 장식을 좀 한다(풍선,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등)

 

교인 7명 불신자 6-7, 전에 최소한 한 두 번 교회의 초청행상(체육대회, 바자회등)

 

2. 식사를 먼저한다. 한 두명 늦게 와도 식사를 시작한다.

 

식사가 주가 되면 안 된다. 그래서 고기 굽거나 탕을 하면 안 된다. 그러면 이것 먹는데 시간 다 가고 끝난다. 처음에 잘 몰라서 닭한마리씩 줬는데 닭다리 뜯다가 아무 열매없이 끝났다. 식사는 파티식으로 모양 위주로 차려라.

요즘 못 먹는 사람 없다. 큰 접시에 과일, 파인애플, 샌드위치, 과자. 김밥, 만들지 말고 사서 해라. 과일 하나도 모양을 내어서 깍아라. 그리고 보를 덮어놓아라

불신자들이 다 오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하고 보를 연다.

그러면 야! 하고 다 탄성을 지른다.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한다.

 

교회에서 목사님, 핵심 집사님 초청했다. 250명이 왔다. 2 상을 꾸며놓았다. 사진 찍느라고 난리다. 그런데 집사들이 먹으려고 해서 목사님들이 구경 못했다.

목사들이 보고나서 이렇게 하면 감동받겠다고 말한다.

 

다음에 제자교회를 치면 전도소그룹 란에 전도 시행 과정, 간증, 장식 사진등이 있다. 참조하라.

 

다른 교인들 불러서 품앗이로 도와주면 된다. 교인들부터 먼저 실컷 먹게 하고 불신자들한테 서버하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인들이 준비 차 배고프기 때문에 자기들이 다 먹는다.

그리고 티 타임 하면서 재미있는 유머등을 두 세 사람이 준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간다.

 

3.식사 끝나면 게임을 한다. 초청된 사람끼리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선물을 각티슈, 치약, 비누 등 생활용품으로 준비한다.

 

앉은 상태로 간단한 게임(미리 준비를 한다)을 한다. 가위바위보, 둘씩 둘씩해서 귤 하나씩 까서 반씩 먹고 휘파람 먼저 불기,

중요한 것은 교인들은 알아서 져 준다.

불신자들이 3년 웃을 것 다 웃었다고 한다.

 

4.찬송을 한다. 선곡을 잘 해야 한다.

 

불신자들 모아놓고 빈들에 마른 풀 같이하지 마라.

찬송가 하지 말고 노래하자고 한다(유행가 하면 안된다)

첫곡: 즐거운 나의 집

둘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세쨋: 당신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넷째, 좋으신 하나님

다섯째, 내게 강같은 평화

 

불신자들의 피드백

1) 식사 모양에 감동

2) 시녀처럼 섬기는 모습

3) 게임하면서 너무 재밌게 웃었다

4) 노래, 알고보니 교회노래였다. 마음이 편했다

 

5. 가장 중요한 것 : 간증

 

우리 중에 예수 믿고 좋았던 점을 간단하게 말한다고 합니다. 잠시 들어주세요

설교도 없고 기도도 없어야 하다. 물 흐르듯이 해야 한다. 지금은 리모큰 시대다

불신자 지루하면 머릿속에는 리모콘 눌러서 딴 생각한다.

 

식사를 할 때도 꼭 예고를 하도록 한다. 한 두명이라도 먹기를 마치면 지금부터 3분만 더 먹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질서하고 지루해 한다.

 

불신자에게는 간증이 훨씬 더 파워풀하다. 간증자를 미리 뽑는다 (없으면 다른 구역에서 빌린다)

간증자:

1)교회 나온지 1년 미만인 사람 중에 은혜를 받은 사람. 그래야 언어가 비슷하다.

우리 교회 나온지 8개월 된 순이 엄마 이야기를 조금 듣겠습니다.

 

2)간증을 반드시 기록하게 해서 하게 한다. 교역자들이 보고 고쳐준다.

자기 자랑 안 나오게 하고, 예수님 만난 것, 은혜 받은 것, 읽게 한다.

간증자들이 간증하면서 여자들 100% 운다. 남자들 50% 운다.

목사도 듣고 운다.

(사전 금식기도로 한 준비의 열매다)

 

6. 축복 기도한다.- 사전 기도 준비로 불ㅂ타게 한다.

 

목사가 구역자, 간증자들 사전에 금식기도시킨다. 금식 기도날을 정하게 해서 기도하게 한다.

간증 끝나면 구역장이 그들의 용어로 간단하게 축복기도한다.

음식 준비할 때 교회 선교비에서 준다. 5만원 정도(멜론 하나 싸서 두 구역이 나눈다)

 

기도하고 나서 절대 2차하지 말고 선물(은혜받는 쪽지 넣어서) 줘서 무조건 보낸다.

어땠냐? 괜찮았냐 절대 묻지 마라.

 

제일 전도하기 힘든 사람 애 둘 딸린 젊은 엄마.

주일 아침에 바빠서 못 온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애 둘 딸린 젊은 엄마가 제일 전도 잘 된다.

토요일마다 돌 예배를 드려준다.

젊은 아기 엄마들이 구역초청에서 감동을 받는다.

 

중년 엄마들 우울증. 이혼을 다 생각한다. 죽으려고 생각도 한다.

그러니 교회에서 이런 행사 경험하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랑과 섬김을 몇 개월 받으면 그 마음이 녹아진다.

구역에서 전도대상자로 선정하면

김치도 담아준다 아기 옷들도 다 얻어 준다. 어린이 책도 다 갖다 준다.

전도 대상자로 찍혔다. 그 사람은 수지맞는다.

 

만나기만 하면 칭찬하고 천사같이 섬기고 예수 믿으라고 부담 안 주고, 아이들에게 축복기도 해 주고.

여자들 간증; 내가 3040년 살면서 가장 잘 한 것은 예수 믿은 것이다라고 울면서 간증을 마친다.

 

이 때 안 나와도 다음에 나오게 하면 된다.

4(4)만에 나온 사람도 있다.

 

구역초청잔치 때

 

아이들은 교회 오게해서 교역자들이 돌보아 준다

아이들이 많아서 주일학교가 바글 바글 하다

 

불신자가 은혜 받으면, 불신자 친구는 불신자이기 때문에 전도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새신자가 구역에서 함께 전도를 하니까 계속해서 전도를 쉽게 한다.

그래서 전도의 계보가 이어진다.

새신자가 너무 많아서 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세례 주면 안다.

 

우리 교회는 집사, 권사, 장로 150명 되는데 그 사람들한테 신경 안 쓴다.

새신자에게만 집중적으로 신경을 쓴다. 등록하고 세례받고 6개월 되면 새신자 취급 안 한다. 교회가 전도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전도하는 것을 결단한다. 9명 전도하면 반지를 준다. 천국에서 상급 타는 징조를 보게 한다.

교인들이 허리가 아파서 앉아있지를 못했는데 전도하다가 나아서 지금은 날아다닌다.

 

교재(노란 책)를 보면

 

1단계 기도

2단계 3단계는 옥토 만드는 것

4단계 초청준비

5단계 구역초청준비

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하면 교인들이 지치지 않는다.

 

구역에서 교재를 쭉 읽으면 된다.

 

성결교 전도사가 개척하기 전에 우리 교회 새신자로 등록을 했다. 평신도로 배우겠다고 했다. 7개월 배우고 작년 2월에 개척을 했다. 4식구가 지하 15평을 얻어서 생개척을 했다.

6월에 창립예배를 했다. 6개월 만에 23명 신자를 만들었다. 중고등부, 어린이, 장년

섬기는 제자교회 갈마동, 구영준 전도사, 배우는 대로 하니까 되더라고 했다.

 

자기 식구끼리 전도 대상자 정해서 매일 기도하고, 자기 집으로 초청하고 했다.

 

교재

 

4페이지, 구역예배 드리고 읽어라.

1

누가 당신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쭉 읽으면 된다.

써 봐라.

 

5페이지, 그리스도께 할 때까지 몇 차례나 복음을 들었습니까?

평균 7, 좋은 관계 맺고 초청해서 노 하면 웃으면서 괜찮다 또 다음에 계속해서 좋은 관계 맺고 초청 이렇게 해서 7번이다. 어떤 사람은 10번에 넘어져 온다.

나뭇꾼이 한 번 만에 도끼질해서 넘어지는 나무가 하나도 없다. 나뭇꾼이 이 나무 한 번 찍고, 저 나무 한 번 찍고, 해서 나무 하나도 못하고 와서 나무하기 되게 힘드네 한다.

 

바다 이야기 운영하는 사람, 깡패, 조폭도 전도해서 교회 데리고 한다.

한 번 만에 안 된다.

황무지를 개간해서 농사짓는 것이 전도이다.

한 사람에게 집중해서 7번까지 해라

 

이렇게 잘 해줘도 혼자 하면 교회오기가 선뜻 내키지 않는다.

안 오니까 우리가 가서 만나주면 된다. 아이들도 친구가 있는 곳을 학교 보낸다. 어른도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간다. 교인들이 가서 친구가 되어 주자!

월남전 참전 용사는 월남전 참전 용사 성도가 가서 친구 되어 준다.

전대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다 캔다. 취미, 고향, 학교, 직업 등

불신자에게 믿는 친구 5명만 사귀게 하면 반드시 교회 나오게 된다.

불신자에게 친구가 되어주라!

통장, 동장해서 갖다 먹인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경로

 

6페이지

전도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섬기고 전도하는 것이다. 낯선 사람에게 전도하는 교회 알리는 것이다. 떡밥 뿌리는 것이다.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 전도소그룹이 있어야 등록을 한다.

전도 소그룹에 돈을 많이 쓴다. 크리스마스 이브때 4-5백만원씩 쓴다.

 

VIP 카드

 

점검이 아주 중요하다.

전도를 해서 열매까지 맺으려면 점검을 잘 해야 한다.

목사는 구역장을 구역장은 구역원을 점검을 해야 한다.

점검이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성명, 기도짝

뒷면 왼쪽에에 전도대상자 이름을 적는다. 이름 모르면 경비 아저씨, 이웃집 아줌마, 101동 아줌마 등

뒷면 오른 쪽에 기도짝의 이름을 적는다

 

이 카드를 가지고 매일 기도하게 한다. 열 네 명을 읽어가면서 기도하게 한다.

새벽기도, 구역예배, 집에서

기도짝은 매일 서로 기도하고 있는 것을 점검한다.

구역장은 구역예배 때 수시로 전 구역원을 점검한다.

목사는 구역장을 점검한다.

 

강의를 일찍 끝내고 질문을 받겠다.

 

개척을 하고 맨 땅에 헤딩을 하는데 기존 교인이 있는 교회에 청빙을 받고 기존 교회를 샀는데 교인들이 교단에 넣지 말자고 해서 안 된다 하니까 다 나갔다.

 

95년도에 20-30명 가지고 개척했다. 18천만원 빚을 지고 한 달에 이자 280만원씩 줬다. 그러니 내 머리 속에 전도만이 살 길이다. 부흥만이 살 길이다. 빚을 갚는데 팔아서 갚을까 교인들에게 헌금하라고 해서 달달 볶아서 빚을 갚을까?

그래서 부흥만이 살 길이다. 부흥하면 산다고 했다. 헌금 한 마디 안 했다. 사례비도 안 받았다. 대신에 심방전도사 한 명을 두자고 했다. 70만원 주고 심방 전도사 두었다. 심방전도사 사례비 꼬박 꼬박 주게 했다.

 

부흥이 되니까 18천만원 빚이 아니다. 지금 70억짜리 땅을 보고 있다.

부흥되니까 교인들이 40억 빚 지는 것 겁도 안 낸다.

NCD 세미나 듣고 이것다 하고 눈에 불이 튀었다.

어떻게 내 교회에 적용시키냐? 미국은 소그룹이 없고 새벽기도도 없다. 그러니 교인들이 심심하니까 전도 소그룹이 된다.

 

우리 교회 접목시키려면 기존 소그룹을 강화시켜서 해야된다

 

1년 내내 1단계- 4단계 계속하라고 하면 교인들 지쳐서 안 된다.

봄 가을 두 번 만 한다.

초청잔치도 10만원씩 나눴 주었다. 1 명 데리고 왔다. 새로 하라고 했다. 자기들 돈으로 다시 했다. 4명 데리고 왔다

이것이 한국교회 소망이다.

이거다 저거다 재지 말고 이거다 싶으면 단순 무식 용감하게 해 봐라

다음에 이것을 보완하고 계속하라

 

열방교회 친구 목사가 조금 천천히 하다가 하면서 알파를 한다고 했다. 잘 안 됐다.

내 보다 개척을 먼저하고 교회도 훨씬 컸다. 우리교회 100명일 때 친구 교회는 600명이었다. 지금은 비슷하다. 왜 안했냐? 미루다 보니까 지금은 못한다고 했다.

 

교회에 평신도들 데리고 오면 부교역자들이 3시간씩 가르쳐 준다

미루지 말고 1월부터 해라

전 구역을 다 하려고 하지 마라. 못 따라오는 데가 있다.

연말 연초에 나이드시고 편안한 분은 별도로 모아서 신경쓰지 않게 격려하고 그냥 두어라

그리고 60이전 분들로 열심, 목사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구역장으로 해서 5명씩 묶어두고

부구역장을 두라

전도를 이렇게 하면 된다고 설교를 몇 번해서 알게 하라.

열심히 할 구역을 지원을 받아라

아무도 지원못할 정도로 세게 하라, 매일 새벽기도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못 따라올 푼수들이 지원한다.

열 구역 중 3 구역이 지원하면 그들만 데리고 한다.

 

초청잔치 끝내고 봄 가을로 등록 많이 시킨 구역 상품 준다., 선풍기 등 크게 준다

동기부여를 계속 시킨다.

3구역 열매 있으면 그 다음에 2-3구역 더 하게 한다.

 

목동에 한 사랑 감리교회 4000 명 모인다.

구역이 200개 있다. 목사님이 만 60세이다. 10년 남았다.

200개는 부목사에 맡기고 남은 10년을 여기에다 목숨을 바치겠다.

15명 구역장을 선별해서 5명을 붙여줬다. 김목사 이것이 맞는거냐?

몇 년만 지나면 기존보다 훨씬 커진다. 기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고 주방 재정을 맡게 하고 이 구역은 전도만 집중하게 한다.

 

2단계

9페이지 관계 세우기

 

VIP 카드의 전도 대상자 7 명 중에 집중할 사람을 선택하라

교회는 생각하지 말고 초청잔치에 올 사람에게 동그라미 치게 하라

기도짝끼리 충분히 이야기 하고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섬긴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섬기자.

 

전체 구역장 교육 2주에 한 번 오후 예배 때 하면서 70명 중 10명에게 물어본다.

못 만난 사람 있으면 다음 주 어떻게 만날 건지 말하게 하고 구체적으로 반드시 점검한다.

구역 예배 끝날 때 전도 대상자 만났냐? 기도했냐? 어떻게 만났냐? 상태가 어떻냐?

점검할 때 인상 쓰거나 큰 소리 절대 안 한다.

목사가 구역장을 들들 볶으면 안 되고 핍박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개인적으로 점검하지 않으면 구역장들 결코 움직이지 않고 성공 안 된다.

 

15페이지

예수님은 낚시를 말하지 않고 그물을 말했다.

낚시는 혼자서 고기를 잡지만 그물은 여럿이서 고기를 잡는 것이다.

구역이 바로 그물이다.

 

불신자 1명에게 5명의 믿음의 친구를 만들어줘라- 찾아가게 하라

 

20페이지

성도들에게 간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라, 토막 간증이다(3-10)

간증 기록 1. 예수전

2. 예수님 만남. 은혜

3. 예수 만난 후

삶속에 간증이 많다. 구역에 가서 한 주간 하나님 은혜 받은 것 말해보라

없습니다. 기적이다. 어떻게 하나님 은혜 안 받으면 죽어야지 어떻게 살았냐?

암 고침보다 암 안 걸린 것이 더 은혜다

 

23페이지

번식하라

 

교회마다 전도왕 몇 명이 전도를 다 담당한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전도왕이 없다.

모든 교인이 다 전도한다.

소그룹이 전도를 하면 기하급수로 늘어난다.

올해 교회 건물만 있으면 천명까지 간다. 한남 대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드릴까 생각한다.

교회 건축하는데 대충하자고 하는데 교인들이 더 난리다. 15002000명 모이는 것 의심하는 교인이 없다. 지금은 300석 교회다.

예배실만 늘리고 주차만 늘리면 10002000, 기하급수적으로 간다.

소그룹 리더 1000명 만 양육시키면 좋겠다.

부교역자에게 다 떼어서 개척시키겠다고 공언을 했다.

 

질문

 

1.이처럼 소그룹 움직이려고 하는데 목사님 영성을 어떻게 관리하나?

 

나는 지방 목원대학 나와서 영성이 없다. 단지 교단에서 정치 안 한다. 선배들이 나를 정치꾼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한 번도 안 갔다. 교회에만 집중했다. 새벽기도 끝나고 한 시간 정도 기도한다. 큐티 20년 하는 정도다. 그러나 이거다 하고 깨달았을 때 목숨을 걸었다.

 

2. 부부 구역은 어떤가?

 

젊은 층은 괜찮다, 그러나 깊은 나눔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는 안 한다.

초창기에는 부부그룹이 참 좋다.

 

반응형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회자 영적 충전, 이철호 목사  (7) 2024.12.16
지도자상 / 강한 팀을 이루어야 함  (3) 2024.12.16
애굽으로부터 탈출  (1) 2024.12.15
행복한 가정 세미나  (1) 2024.12.15
기도의 원리와 실제  (4)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