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대개 세 개의 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기가 보기에 좋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좋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4월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한 가지씩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표현이 공통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오늘 교회 창립 기념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본문 2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혼돈하고 공허하고 어두운 것을 좋아하시지 않으십니다. 본문 3-4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셨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빛이 창조되기 전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본문 2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혹시 우리가 아직도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더 이상 우리는 혼돈과 공허 속에 방황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다같이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읽겠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
본문 2절 말씀 다시 읽겠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학도 공허하고 흑암이 덮고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은 운행하고 계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마음의 허망한 상태에서 살아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육체가운데 살아왔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의 방황을 멈추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7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마음이 허망해지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에베소서 4장 18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혹시 우리 가운데 전에는 안 그랬는데 모든 것이 허망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차면서 우리는 감각이 없는 멍한 상태로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19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황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예수 믿기 이전에 우리는 아무 것도 생각하기 조차 싫어졌고 육체의 욕심 대로 살아가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 말입니다.
2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먼저 우리의 마음이 바뀌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은혜를 받아야 마음이 바뀝니다. 다른 것으로는 결코 우리의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의 심장이식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심장"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셔야 합니다. 23, 24절 말씀입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6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주지 말라." 우리는 더 이상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 다. 과거에 서운했던 부분들을 계속해서 쌓아놓고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러게 하면 마귀가 틈을 타게 만듭니다. 가인처럼 우리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안색이 변함 때 조심해야 합니다(창 4:4-7), 죄의 소원이 가득찰 때 우리는 죄를 다스려야 합니 다.
분노가 가득할 때 우리는 더러운 말이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9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분노가 가득할 때 말이 많이 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분노는 이해시키려고 해서 누그러뜨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마음이 상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깊이 이해할 때 풀어지는 것입니다. 32점 말씀입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육신의 소욕을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데 우리의 마음 속에는 육신의 소욕과 성명의 이끄심이 언제나 공존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7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다스리 지 못하면 성령께서 근심하게 됩니다. 구원의 즐거움이 떠나게 됩니다. 자원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돌이키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성명으로 출만한 자리에 들어 가서 육신의 소육을 다스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더 이상 행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령의 소욕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제 우리의 생애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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