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접 심판 1(계 16:1-9), 김덕선 목사
일곱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공통점과 차이점 일곱인과 일곱나팔과 사이에는 막간이 있어서 찬양이 울러퍼집니다(7:9-12, 11:15-17). 일곱 대접의 심판 전에도 15:3, 4절에서 이긴 자들의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사도 요한은 성전에서 일곱 천사에게 전하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일곱나팔 심판과 일곱 대접 심판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나팔은 땅에, 둘째 나팔은 바다에 셋째 나팔은 강과 물에, 넷째나팔은 해달별, 다섯째 나팔은 어두워지며, 여섯째 나팔은 큰 강 유브라데, 일곱째 나팔은 번개, 우레, 음성, 지진 큰 우박의 심판이었습니다. 일곱 대접의 심판 역시 동일한 영역에 심판이 일어납니다. 첫째 나팔에서 넷째 나팔까지, 첫째 대접..
202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