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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될 것 같으면서 안되는 이유(미가 2:1-13),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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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미기 선지서 1장에서 잘 될 것같으면서 안되는 번째 이유가 당시의 종교적 타락, 우상숭배의 극심 때문이고, 번째 유가 당시의 사회적 부패에 있음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사회적 지도자들은 막강한 권력으로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소외되고 힘이 없는 계층들을 돌보지 않고 그들의 재산을 탈취하는 것을 심각한 죄악으로 다루십니다. 당시에 부자들은 밤새도록 다음날 최악을 꾀하고 날이 밝으면 그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1절). 그들은 타인의 집을 빼앗고 사람들을 학대하였습니다. 그들이 빼앗은 토지나 재산은 법에 보장된 권리였습니다. 권리를 빼앗는 행위는 하나님의 법과 언약을 거부하는 행위였습니다.

 

그들의 탐욕이 최소한의 생활 공간인 집마저도 함부로 탈취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이상 간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잔인함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약한 수단이라도 동원하여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의 제일 표적이 됩니다.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3). 이는 멍예를 메는 소와 같이 악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법에서 절대로 벗어날 없다는 뜻입니다. 물질 때문에 상대방에게 너무 심하게 대하고 악랄하게 대하는 사람은 나중에 반드시 수욕 당하게 됩니다.

 

'탐욕'은 헬라어로 ' 움켜 쥔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딤전 6:10), 탐욕은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3:5) 탐욕은 전염병과 무섭게 퍼져나갑니다(11:4), 요즈음 르또 백권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당첨액수 400억이라고 합니다. 아마 세계에서 복권 당천액수가 우리나라만큼 단위수가 나라가 거의 없을 겁니다. 탐욕 말세의 타락의 징조 가운데 하나입니다(딤후 3:1-2).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 죄를 넣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가운데 욕심을 지나치게 뿌리다가 멸망을 당한 사람이 너무나 습니다. 아간과 가롯유다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재물도 영에도 권세도 건강도 지나치게 욕심 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필요에 따라 채우시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물질 때문에 서로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있어야 합니다. 물질 때문에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불신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서로를 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4월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차 이방 국가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하게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 . 이방국가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멸망에 대하여 슬픈 애가를 지어 조롱할 것을 말해주고 습니다. 노래는 이스라엘이 완전히 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열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땅을 패역자인 이방인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가나안 땅을 분배할 제비를 뽑고 측량할 땅이 하나도 없게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5절).

 

당시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부유한 자들에게 아침했던 거짓선지자들은 선지자의 예언과 책망을 이상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6).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의 멧세지를 자신들을 향하여 욕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신들에게 수치를 안겨주는 것으로 이상 미가 선지아 예언과 책망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미가 선지자는 7절에서 다음과 같이 변하고 있습니다.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떻게 자신들의 완악함과 죄악이 얼마나 극한 상황까지 이르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느냐? 오히려 하나님이 그렇게 성급하게 판단하신다고 생각하느냐? 고 책망하셨습니다. 마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의 진정한 의도는 저주와 열망에 있지 않고 오히려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사랑에 기인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8절에 "근래에 백성이 원수같이 일어나서". 여기서 "근래"라는 것은 가장 최근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래 전에 행했던 죄가 아니 아주 최근에 행했던 죄악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과거에 내가 얼마나 은혜 체험을 느냐 하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신앙 생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 니다.

 

예수님은 겨자씨가 빨리 성장하여 식물로 자라지만 1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는 겨자씨에 믿음을 비유하셨습니다. 우리는 새해에 새로운 믿음의 물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8). 이스라엘이 원수같이 일어나서 지른 죄악의 대상은 부류입니다. 전쟁을 피하여 지나가는 피난민을 보호하기는커녕 그들의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당시에 겉옷은 그들의 이불이 되기도 하는 유일한 재산인데 그것을 폭력으로 빼앗는 무자비한 일을 행했습니다. 또한 보호와 안식을 받아야 부녀자들의 집을 강제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인 어린아이들에까지 그들의 진안한 행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핍박하고 압제한 세 부류는 보호해 주어야 하고 돌봐주어야 대상이었습니다( 22:21-22).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의 삶의 기반을 빼앗아 버리는 무자비한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되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안식할 것을 약속받았습니다(12:9-10). 그런데 안식은 하나님의 약속에 순종 보장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범죄함으로 땅을 더럽혔고 약속 파기하였으며 결국 땅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10).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 신이 것으로 착각하고 우상을 섬겼을 아니라 자신의 욕심대로 많은 물질을 가져야 안식을 누리는 것으로 생각하여 가난한 자와 보호받아야 대상을 착취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인 앗수르에 의해 포로로 사로잡히 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거짓선지자들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허망한 예언을 하였습니다 더러운 욕심 육신적 향락, 세속적인 편안함 약속하는 거짓 예언을 하였습니다. 반면에 미가 선지자의 책망과 경고의 메세지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남은 자의 회복 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12-13). 구약의 메시지는 항상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심판 가운데서 행해지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벨을  보스라의 양떼 같이 회복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항한 회복의 첫 단계는 불러모으는 것입니다. "너희 반드시 너희 무리를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 자를 모으고 그들은 한 처소에 두기를"(12절). 보스라의 양떼  같이 한다는 것은 요새와 같은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양떼라는 뜻입니다. 일찍이 언약 체결시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선언하셨습니다. 이른바 , 소속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은 길을 여는 자로 우리 앞서 가셔서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에언은 가깝게는 이스라엘 백성이 앗수르의 통치에서 해방되며, 궁극적으로는 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전히 구원받게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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