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교

요단에 들어서는 믿음을 갖자(여호수아 3:3-8),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4. 18.
반응형

 

 

1.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 바다를 먼저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은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에게 먼저 요단에 들어서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8절입니다.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2. 홍해를 건널 때에 건너는 방법과 요단을 건널 때에 방법이 다릅니다. 홍해를 건널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믿음이 (약한) 상태입니다. 요단을 건널 때에는 언약궤를 맨 제사장이 말씀에 (순종)하는 단계입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에 두 명의 정탐꾼을 통해 사전 점검을 하고 필요한 준비를 마친 후에 신속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났습니다. 여호수아는 대사를 앞두고 항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영적으로 무장하고 준비하였습니다(6:12, 8:10). 그리고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습니다.

 

본문 4절입니다.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을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언약궤를 뒤따른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궤를 메는 제사장들과의 거리는 약 1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본문 5절입니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언약궤를 따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자신을 돌아보아 죄를 회개하고 영혼을 깨끗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언약궤를 따라가게 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언약궤를 충분히 (바라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언약궤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의 조건이 무엇일까요? 학벌이 좋고 배경이 좋고 잘 나가는 사람일까요? 무식하고 배경이 없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일까요? 인간의 조건이나 자격이나 배경에 따라서 하나님이 쓰시고 안쓰시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의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 21절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됩니다. 귀히 쓰이는 그릇은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모든 선한 일에 준비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궤를 메고 가는 제사장들을 뒤따라갔습니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앞장 서서 나가는 지도자들을 잘 따라야 합니다.

 

본문 6-8절입니다.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요단강 도하 사건의 프로젝트는 인간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나님의 프로젝트입니다. 하나님의 포로젝트는 지도자가 앞서서 희생의 본, 순종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넘실대는 요단강물에 발을 매딛는 것은 믿음과 용기가 요구되는 일입니다.

 

4. 제사장들이 요단 강물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여호수아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가나안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13-14절입니다.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백성을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 건널 때까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을 굳게 서 있었습니다.

 

5. 지도자는 위기의 상황이 (도약)의 기회가 됩니다. 지도자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로 인해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결과를 믿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먼저 강물을 멈추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유리한 상황을 보고 뛰어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다만 말씀에 순종하여 뛰어들어가면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순종과 믿음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6. 위기의 상황 앞에서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악)의 상항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입니다. 상황이 얼마나 어려우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행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용기있게 첫발을 내딛으십시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