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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문제해결 (느헤미야 5:1-19),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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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가 성전 재건 작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이중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외부적으로 성벽재건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유대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견디다 못해 크게 부르짖으며 관리들 원망했습니다(1).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매일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음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숨겨 놓는 것보다는 해결의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1. 경제적인 문제의 원인 (2-3절)

 

첫째, 인구집중으로 인해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2).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 모여 들게 되었고, 게다가 성전 재건으로 인해 농사를 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어지게 되어 식량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과도한 세금으로 인해 압력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3-4).

 

그들은 전답과 포도원과 짐승을 저당잡혀야 했습니다. 성경에는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했을 채권자는 담보물 처분하여 자신의 재산으로 확보할 수도 없었습니다( 22:26, 24:12, 13).

 

셋째, 높은 이자로 인해 부채를 갚을 수가 없었습니다(5).

 

당시에 1%, 12% 금리가 가난한 백성에게는 과중한 부담이 아닐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부채를 갚기 위해서 자신의 자녀들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이러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 경제적인 문제의 대안(6-19)

 

첫째, 느헤미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6-9).

 

느헤미야는 폭리를 취한 자기 동족들의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해 분노하지 없습니다(7).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깊이 생각하고 문제의 원인을 간파했습니. 그들은 같은 동족들 간에 형제의식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5). 이러한 현상은 그들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발생하게 것입니다(9).

 

둘째, 느헤미야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10-11)

 

느헤미야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채권자들에게 이게 돈놀이를 그치고, 폭리로 토색한 것과, 전당잡은 것들을 돌려 보내라고 했습니다. 제권사들은 제사장 앞에서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할 것을 서원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약속한 그들이 결정한 것에 끝나지 않고 분명히 책임지도록 하나님 앞에 맹세하게 했습니다(13), 1 3절에 "털어 버리실지니" 하는 것은 저주를 선포하는 상징적인 행동을 가리킵니다. ' 집과 산업에서 떨어버린다' 하는 것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유를 거둬 가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셋째,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였습니다 (14-18).

 

느헤미야는 먼저 자신이 모범을 보이고 함께 노력하는 자세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유대의 총독으로서 부임한지 12년이 되었지만 왕의 녹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14). 당시에 페르시아 제국 내에 지방 총독들은 중앙 정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몫을 세금을 징수할 권리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이전의 총독과 같이 백성들에게서 토색하지 않았습니다(15). 느헤미야는 자기의 식탁에 대접해야할 손님이 150 이상이 되었지만 녹을 요구하지 않은 것은 백성의 부역이 너무 했기 때문입니다(17).

 

넷째,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은혜에 호소했습니다(19).

" 하나님이여 내가 백성을 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느헤미야는 모든 문제를 영적 차원에서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무엇을 하든지 기도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을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위해 희생적으로 일하면서도 그들에게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기억해 주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3. 문제를 해결하려면 중간에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11-15).

 

유대인들은 성벽 제건으로 인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지친 상태에 있었습니다. 재건의 작업을 완수한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역부족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포기해 버리고 싶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사단의 전략 가운데 하나는 김빼기 작전입니다. 더구나 대자들의 위험으로 인해 그들은 두려워하였습니다(14절), 대적들의 근처에 거하는 유대인들 번이나 와서 집으로 돌아가 그들의 가족을 보호하라고 재촉했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두려워했을 것입니다(12).

 

느헤미아는 적들의 위험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세웠습니다(13). 그는 백성들 가운데 마를 선발해서 값과 창과 그리고 활을 주어 성벽의 가장 아랫 부분 뒤에 배치시켰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목숨을 부지하고 그래서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백성을 향하여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하여 싸우라고 격려하였습니다(14), 우리가 시련을 당할 서로를 위하여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느헤미아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 편에 서서 적들과 싸우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실 것을 강조했습니다(14). 그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신다는 강한 믿음으로 백성들을 영도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그들의 대적들은 예루살렘의 공격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15).

 

4. 문제를 해결하려면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16-23)

 

느헤미아는 성벽 재건의 작업을 위해 보다 치밀한 전략을 세웠습니다(16). 백성들의 반은 일을 하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적의 공격에 대비하여 창과 방패, 활과 무기들을 가지 파수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외부의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 손으로 일하고 다른 손에는 칼을 잡았습니다 (16). 외부의 적들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나팔수로 하여금 팔을 불어서 공격 장소로 집결케 하였습니다 (20절). 우리가 흩어져서 일하되 싸울 하나 뭉쳐 진다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워주십니다. 그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히 일하고 성을 파수하였습니다 (22).

 

유대인들은 성전 재건으로 인해 처음에는 낙심했지만 느헤미아의 강력한 지도를 힘입어 심과 좌절을 극복하고 마침내 중건 사업에 성공한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라, 담대하라, 기를 내라는 말씀이 본문의 메세지입니다. 영적으로 싸울 우리는 어려운 문제만 바라보 말고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실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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