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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적각성이 시급하다(느헤미야 8:1-18),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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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상해 성벽은 재건되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도 텅비어 있었습니다. 본장에서는 에스라를 중심으로 일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각성에 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칠월 초하루에 수문  광장에 모여서 하나님 말씀 듣기를 요청했습니.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인 것은 나팔절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13:23-25), 첫날은 팔을 붙어 성회를 선포하고, 10일은 대속죄일로 지켰으며, 15일부터 주간은 초막절로 지켜야 했습니다. 여기서 수문 앞이란 성전 동문과 성벽 사이의 공터를 가리키, 정결케 하고 소생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통한 영적인 변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1. 말씀의 깨달음 (1-8)

 

첫째, 그들에게는 말씀을 사모하는 갈망 있었습니다.

 

그들은 에스라에게 요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했습니다(1). 그들은 아침부터 오정까지( 6시간 가량) 에스라의 성경 봉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3). 마태복음 13:16절에 보면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라 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깊이 알고 싶어했습니다(13).

 

둘째, 그들에게는 말씀에 대한 경외심이 있었습니다.

 

5절에 보면 에스라가 그들 앞에서 책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에스라가 율법을 읽는 동안 13명의 사람들이 에스라 옆에 있었습니다. 에스라가 율법을 읽는 동안 백성들은 계속 있었습니 . 이것은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설교자 앞에 존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셋째, 그들에게는 말씀에 대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하늘을 향해서 손을 올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표현하면서 '아멘 아멘'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6). '아멘'이라는 표현은 집회시 회중들의 응답으로 사용되었는데 다윗 시대 (대상 16:36) 부터 발견되고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고린도 교회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고전 14:16). 그들은 몸을 굽혀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레위 사람들이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해석하여 깨닫게 하였습니다 (7). 에스라가 율법책의 부분을 낭독하고 나면 회중들의 중간에 끼여 있던 레위 사람들이 백성들에게 다시 낭독한 의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7, 8). 그들은 말씀을 깨닫고 감격의 눈물 흘렸습니다(9).

 

2. 기쁨의 교제(9-12)

 

"성일'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10), '성일'이란 '여호와를 즐거워 하는 '(58:14) 이라는 뜻입니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성일에 즐거움을 누리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필요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11). 주일은 기뻐하, 사랑을 나누며 성도끼리 교제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둘째,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효과적인 봉사 활동의 필수조건입니다.

 

셋째,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시험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3. 절기의 감격 (13-18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쁨으로 지키는 절기가 가지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막절입니다. 그런데 절기는 영적의 감격의 날이 되어야 합니다(17).

 

영적인 지도자들은 레위기 23:37-43절에 근거하여 초막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장막절은 7 15일부터 22일까지 행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방황하던 생활을 상기함으로써 하나님의 보호를 기념하고, 현재의 풍성한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14, 18). 이러한 절기를 해서 그들은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함으로 인해 크게 즐거워했습니다(17).

 

그런데 그들은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 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 가지를 꺾어다가 초막을 지었습니다(15). 여기서 감람나무 가지는 평화를, 화석류 가지는 구원을, 종려나무 가지는 승리를, 기타 무성한 가지는 번영을 각각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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