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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벽 재건이 끝이 아니다(느헤미야 7:1-73),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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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다음의 가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합니다.

 

첫째 질문은 '우리가 누구이냐?'하는 것입니다.

 

둘째 질문은 '우리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셋째 질문은 '우리가 존재하느냐?'하는 것입니다.

 

넷째 질문은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입니다. 

 

1. 일꾼의 선정(1)

 

성벽 재건 완공 후에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회복을 위해 새로운 작업을 작했습니다. 그는 먼저 성전 봉사에 수고할 자들을 선정했습니다(1절),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지기와 찬양대와 레위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그들 본래 모두 레위 지파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다만  역할 차이로 인하여 셋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문지기는 예루살렘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오직 신중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만이 역할을 수행할 있었습니다. 문지기들의 임무는 입구를 경비하고 어올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안으로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앞문(예배) 크게 열고, 옆문(소그룹) 많이 만들고, 뒷(새신자가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2) 이스라엘에서 찬양대는 전체 백성에서 구별된 무리였습니다. 찬양대는 하나님께 존귀 영광을 돌리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함은 물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3) 레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기 위해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의무입니다.

 

2. 일꾼의 역활(2-3)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책임자로서 그의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인 하나냐 세웠습니다. 아우 하나니는 느헤미야에게 예루살렘의 참담한 상황을 알기기 위하여 먼길 마다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1:2). 하나냐는 영문의 관원으로서 예루살렘 성벽의 망대에 배치된 파수꾼들의 총책임자의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7:2).

 

2절에 보면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냐는 고귀한 인격의 소유 자였으며 깊은 영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의 기관에 책임을 맡은 자는 무엇보다 충성을 다해야 하며 신앙이 특실해야 합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충성된 사람에게 일을 맡 알아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대적들의 위험에 대비해서 철저하게 파수하도록 했습니다(). 3 하반절에 보면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맞은 편을 지키게 하라" 라고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파수하는 일에 있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거민들로 하여금 순번제를 정하여 파수하도록 했습니. 자기 맞은 편을 지키게 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한 방법으로써 더욱 애착을 느끼게 습니다.

 

3. 일꾼의 보강(4-73절)

 

느헤미야는 당시 예루살렘 거민의 수효가 극히 적었던 관계로 전체 귀환자의 현황을 조사하여 예루살렘으로 이주시킴으로써 방어상의 취약점을 보강하려고 했습니다(4). 그런데 이러한 작업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인구 조사를 필요를 절감하게 하셨습니다. 5절에 보면 " 하나님이 마음을 감동하사"라고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당시 직면한 인구 문제 해결하기 위하여 1 귀환자들(스룹바벨과 함께 귀환한 사람들) 명단을 통해 그들이 조상이 살았던 곳을 상기시켜 예루살렘으로 다시 불러 모으려고 했습니다(5). 그들은 조상들에게 할당된 예루살렘에 정착하였으나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예루살렘을 떠났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지도자로서 매사에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모든 상황에 기도와 성령의 감동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갔습니다. 느헤미야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면서도 인간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처럼 믿고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는 것같이 일하라.'

 

인구 조사의 명단을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확실한 계보의 명단 (6-60). 불확실한 계보의 명단(61-65), 귀환자들의 총수를 언급한 부분(66-69), 성전 재건을 드린 현물의 내역 (70-73). 우리는 계보들의 명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이름을 낱낱 기억하시되 행위까지 기억하고 계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날에 사람이 행한 대로 정확하게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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