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자녀들은 어려서부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한 가지 이상의 특별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바울은 장막을 짓는 것을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염소 머리털로 짠 천을 자르고 기워서 장막을 만들었습니다. 장막은 군대용으로 쓰였기 때문에 로마의 군대에 팔았을 것입니다. 바울 시대에 수공업 제조업자들은 해뜰때부터 해질녁까지 일했습니다. 따라서 바울의 전도여행은 엄청난 희생이었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폐를 끼치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면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9절입니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가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 바울 일행은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지비량 전도를 했습니다.
바울은 밤낮으로 장막 만드는 일을 하면서 자비량 전도를 했습니다(행 18:3).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자신이 직접 생활비를 벌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자비량 선교는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사도들은 교회로부터 공궤를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예(고전 9:7), 율법의 증거(고전 9:8-13), 주님의 명령(고전 9:12). 성경은 전도자가 다른 일에 매이지 말고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데 전력을 다하라고 말씀합니다(행 6:3-4)
2. 바울 일행은 복음을 전하는 것 뿐 아니라 삶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울 일행은 복음을 전하는 것쁜 아니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강력한 영향을 끼쳤던 것입니다. 본문 10절입니다.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이 그러하시도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사람들 앞에서 옳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책망할 것이 없이 행하였습니다.
3. 바울 일행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하듯 신앙으로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했습니다.
11절입니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신앙의 성장은 어머니 상과 아버지 상의 양면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품어주어야 하지만 책망과 훈계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바울 일행은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돌아보았던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행하도록 권면했습니다. 권면은 선행을 실천하도록 결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로란 낙심한 자를 일으켜 주는 것입니다. 경계는 게으른 자나 나태한 자들을 일깨워 훈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때 하나님의 영광도 나타나게 되고,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님께 합당히 행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도움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 죄를 항상 채우는 사람(데살로니가전서 2:14-16), 김덕선 목사 (0) | 2026.05.01 |
|---|---|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십니까?(데살로니가전서 2:13), 김덕선 목사 (0) | 2026.05.01 |
| 복음 전하는 자세(데살로니가전서 2:6-8), 김덕선 목사 (0) | 2026.05.01 |
|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데살로니가전서 2:1-2), 김덕선 목사 (0) | 2026.05.01 |
| 어린이 주일 설교 12 (1) | 20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