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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자기 죄를 항상 채우는 사람(데살로니가전서 2:14-16), 김덕선 목사

by liefd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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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쉬운성경으로 다시 읽어드립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비슷한 처지에 있습니다. 저들은 같은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았고, 여러분 역시 여러분의 동족에게 똑같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주 예수님과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들을 쫓아 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않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그들의 죄만 더 크게 할 뿐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렸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6, 7절에 보면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 일행과 주를 본받은 자가 되어서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힘입어 가능했던 것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본받은 자 되었으니.

 

14절에 의하면 그들은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본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유대에 있는 교회는 유대 동족들의 핍박 가운데서 신앙의 중심을 잘 지켰습니다. 귿르은 이방인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전의 관습과 우상 숭배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갖가지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자부하고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잘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이고 주 예수를 십자가 못박아 죽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은 바울 일행을 쫓아내었습니다(17:5-10; 17:13). 사도행전 175절에 보면 난동을 주도한 사람들은 유대인들이고, 바울 일행을 괴롭히려고 달려든 불량한 사람들은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모든 이방인들을 적대하고 증오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였습니다.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고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은 그들의 생각에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마태복음 2313절입니다.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그들은 이것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조차도 모르고 자신들은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3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조상들의 죄의 양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자기 죄를 항상 채우는데 급급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그들에게 임하였고 장차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죄가 관영했을 때, 죄가 가득찼을 때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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